서귀포약국·현강약국·부부약국은 지난 11일 서귀포시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9호 가입식을 가졌다.세 약국은 지난 2024년부터 서귀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매년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에도 서귀포약국 정준 대표 400만 원, 현강약국 정유석 대표 300만 원, 부부약국 황세정 대표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함께 마련했다. 성금은 서귀포시 관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세 약국 대표는 “지역...
서귀포시 서호동·호근동·서홍동 지역에서 생태계서비스 촉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의 생태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서귀포시 서호동·호근동·서홍동 권역에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계 보전·복원과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고, 생태관광·치유·휴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태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는 제주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기후에너
섬 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주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 붐이 이어지고 있다.제주도는 15일 우도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등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청정우도, 다회용컵으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에는 우도 주민을 비롯해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김광수 우도면장, 박영수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장, 다회용컵 참여 카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제4회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컵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회용컵 사용법과
15일 이뤄진 제123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3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1493만268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0, 23, 34,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6'.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09만6560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745명으로 124만359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132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6만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제주지역에 대지를 흠뻑 적시는 비가 내렸다. 한 달 넘게 이어진 심각한 가뭄으로 곳곳에서 밭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내린 반가운 ‘단비’다.제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낮까지 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의 강수량 현황을 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귀포시의 강수량은 35.2mm를 기록했다. 이어 한남 23.0mm, 표선 22.0mm, 가시리 21.5mm, 남원 18.0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당근 파종시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다.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안양을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 신바람을 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5일 "여름 징크스를 벗어난 비결은 없다"며 "선수들이 키 포인트"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경기 분석 전에 경기 보다 중요한 것을 말하고 싶다"며 "팀과 구단을 대표해서 신창무, 프리드욘슨이 이번주에 보여준 행동에 대해 존경스럽다. 두 선수는 영웅 같았다"고 피력했다. 지난 8일 K리그1 부천 원정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광주로 복귀하던 중, 9일 새벽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의료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주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수도권 규제에 갇혀있는 도서·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도서 필수의료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헬스맵’과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화·옹진군의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엔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엔업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유락은 AI 디지털 포렌식 분야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엔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유락은 이번 참여 선정을 계기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형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포렌식 전용 AI 엣지 디바이스 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유럽 발 국제우편물을 통해 합성대마 58.95g, 대마카트리지 6점, 코카인 2.9g 등 총 4종의 마약류를 밀수입한 A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지난 6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서울세관은 국제우편물의 발송국, 수취정보, 통관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입한 A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약 4개월간 이동동선과 생활패턴을 추적해 귀가하던 피의자를 주거지
철도역에서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각자의 언어로 실시간 대화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현장에 특화된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8일 전주역에서 외국인 시연단과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핵심은 매표창구에 설치하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다. 외국인 승객과 역무원이 화면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서 시제품 제작사로 선정되며 미국 방산시장 공략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미 육군은 18일 자주포 현대화 사업의 시제품 제작 대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화디펜스USA는 K9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륜형 자주포를 앞세워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경쟁해 사업권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군이 운용해 온 기존 자주포 전력을 현대화하고 기동성과 생존성, 화력 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 육
바흐, 베토벤과 함께 독일 3B로 불리는 브람스는 어쩐지 이름만 들어도 우수에 찬 고독한 한 사내가 떠오른다. 그렇게 된 데는 프랑스와즈 사가강의 소설 ‘브람스를 아시나요?도 한몫했을 것이고 무엇보다 세기를 걸쳐 널리 알려진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플라토닉 러브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브람스는 클라라 슈만만 바라보고 그 어느 누구와도 연애를 하지 않았을까, 그의 전기를 보면 그렇지는 않다고 되어 있다. 연애의 감정으로 소소하게 만났던 사람이 그 나이쯤 되면 플레이보이가 아닌 이상 한둘 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중요한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카시오가 레트로 전자시계 디자인에 기본적인 스마트 기능을 더한 신형 시계 F-B100W를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했다.1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F-B100W는 전통적인 카시오 전자시계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걸음 수 측정과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F-B100W는 익숙한 LCD 화면과 수지 소재 밴드를 채택했다. 외형은 클래식한 카시오 전자시계에 가깝지만 기능 면에서는 스마트워치의 일부 요소를 담았다.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앱에 연결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시계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피터 토드가 비트코인 2100만개 공급 상한과 장기 보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쟁점은 반감기로 블록 보조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만으로 작업증명 보안을 충분히 떠받칠 수 있느냐다.이번 논쟁은 토드의 발언 일부가 소셜미디어에 확산되면서 커졌다. 다만 토드는 비트코인 공급 상한을 당장 없애자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그는 7월 23일 비트코인++ 토론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엔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엔업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유락은 AI 디지털 포렌식 분야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엔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유락은 이번 참여 선정을 계기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형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포렌식 전용 AI 엣지 디바이스 제
석유공사가 석유비축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석유개발과 경영관리 조직을 효율화하는 조직·인사 쇄신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에너지안보와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 혁신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에너지안보 수호라는 공사의 역할에 충실한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해외석유개발 사업 전반을 진단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와 전문성에 기반한 업무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석유공사는 우선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 관련 업무를
신성이엔지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기존 제조·에너지 사업에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가상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지난 50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과 공조 설비,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최근에는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실증·투자를 병행하며 외부 혁신 기술을 기존 사업과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에너지 플랫폼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