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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주민 양점희 씨, 사랑의 떡국 떡 기탁

충북 단양군 단양읍 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69kg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으로라도 명절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남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원씩 총 51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 250박스·떡국떡(1k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다온빌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충북 317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전현준씨의 모친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나눔리더에 가입한 뒤 그의 모친인 김씨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전씨는 세종과 충북 지역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북 첫 모자 나눔리더’라는 새로운 나눔의 상
충북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13대, 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신임 이문수 회장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건설본부는 1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동현 본부장은 “명절이면 더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건용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홀몸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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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해 온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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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벨제부르, 코트니 사로(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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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
건설업종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지 분석이 엇갈린다. 지난해부터 경색을 겪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비관론이 있지만, 17일 업권에 따르면 근래 주택 지표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 수혜도 예상된다. 논란 끝에 원자력발전 재개로 가닥이 잡혔으니, 건설쪽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XRP가 변동성을 극복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의 AI 모델 KIMI가 2026년 말까지 XRP 가격 전망을 내놓았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KIMI가 XRP의 가격 흐름을 기술적·거시적 요소를 종합해 분석했다고 전했다.XRP는 2026년 2월 14일 기준 1.46달러에 거래되며, 규제 명확성 개선 이후 이익 실현 매물로 인해 2025년 7월 최고가 3.66달러 대비 하락한 상태다. KIMI는 XRP가 2026년 2.45~3.26달러 범위에서 마감할 가능성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지난 수년간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심은 단연 ‘치료 중심의 신약개발’이었다. 혁신 신약, 항암제 파이프라인, 면역항암제의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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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가 동계올림픽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산드라 펠제부르와 코트니 사로에 이어 결승선을 통과한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다.이로써 한국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 여자 빅에어 유승은,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 쇼트트랙 남자
KBS제주방송총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이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중 교육감 선거 조사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거론되는 인물들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의 지지도가 32%로 가장 높았다.고의숙 교육의원은 12%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김 교육감과의 격차는 20%p.나머지 주자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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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귀성·귀경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일부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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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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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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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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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가드 / 이니스프리"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검가드 / 이니스프리"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11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검가드'관련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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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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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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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건설업, 정책 수혜 기대감…하방 리스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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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지표 개선과 원전·뉴에너지 전환 정책 수혜 기대가 맞물리면서 상반기 중 업종 내 '키 맞추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6일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요 건설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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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기고] ③치료의 시대를 넘어 ‘진단의 시간’을 앞당겨야 하는 이유
지난 수년간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심은 단연 ‘치료 중심의 신약개발’이었다. 혁신 신약, 항암제 파이프라인, 면역항암제의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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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귀성길 정체 전국 대부분 해소…서울서 부산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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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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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은 동해시,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로 훈훈한 공동체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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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