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대표 기관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기후환경전문기관 도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국환경공단은 5일 국립환경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근무유공자 표창 수여와 이사장의 신년사, 세대공감 동영상 시청 및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임상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공단 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길에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오픈한다.일룸은 학생방 가구 전문가이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일룸만의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아이의 체형, 성장, 학습 유형 등에 맞춰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지난해 1월에는 ‘작은 작업자들의 학교’ 팝업을 통해 학생방을 아이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으로 재정의했다. 팝업에 방문한 부모와 아이들이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 7천㎡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노루페인트가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in Seoul’과 협업해 전시 공간에 팬톤페인트를 협찬하고, 관람객 대상 한정판 굿즈 및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보노보노 원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을 통해 보노보노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 전반에는 노루페인트의 팬톤페인트가 적용돼, 보노보노의 파랑, 포로리의 분홍 등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컬러는 물론 스토리와 연결된 색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벽면에는 팬톤 공식 컬러명과 넘버와 함께 보노보노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컬러
만다린 수입 확대 등으로 제주 감귤산업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귤 농가의 생존 기반을 안정시키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농정간담회가 열렸다.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난 10일 서귀포시축협 플라자에서 감귤산업 농정간담회를 개최하고, 만다린 수입 확대에 따른 농업 여건과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만다린 수입 확대 국면에서 제주 감귤이 직면할 수 있는 가격 및 수급 불안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20대 정병모, 21대 백형록, 22대 박근태, 23대 조경근, 24대 정병천 전 지부장 등 지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과도한 전자파를 방출하는 해외직구 전자제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의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는 전자제품 중 상당수가 전자파 안전 기준을 초과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별도의 적합성 평가 없이 반입이 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 직구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는 전자제품 4개 중 1개가 전자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원협의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에 힘을 싣고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용근 국민의힘 성남시중원구 당협위원장은 최근 장동혁 당대표가 제시한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구상에 적극 호응하며, 지역 내에 ‘청년 후
SK텔레콤 정예팀이 개발한 500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개발 초거대 AI 모델 A.X K1이 지난 7일 기술 보고서를 공개 이후 나흘만에 다운로드 8800여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높은 관심의 이유는 확장성으로 꼽았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돼 자유로운 사용과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A.X K1은 약 4개월간 519B 규모로 개발됐다. 주요 벤치마크에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마산지부장으로 김위영 극단 객석과무대 배우가 재추대됐다.마산연극협회는 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극단 상상창꼬 상상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배우를 지부장으로 재선출했다. 임기는 4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마산연극협회는 지난해 1월 2년 임기로 김 배우를
농협상호금융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간담회를 열었다.11일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변화와 혁신’, ‘소통과 단합’을 키워드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Open Year, Open Mind 2026’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간 익명 채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문답 자료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익명 투표가 함께 진행되며, 자유롭고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경기 북부 미군 반환지를 테슬라 인공지능 연구 및 생산의 아시아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자고 일론 머스크 CEO에게 공개 제안했다.김 의원은 11일 공개한 서한에서 경기 북부 지역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남은 대규모 전략 산업 부지”라고 규정하며, 해당 부지를 테슬라의 AI 연구·제조·지휘 기능을 아우르는 아시아 핵심 기지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과거 최전선이었던 미군기지의 성격을 평화·기술 중심 허브로 바꾸는 여정을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