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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고 여행경비의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아 다시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정책이다.함양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8월 한 달간 전용 누리집 구축과 민원 대응체계 마련, 홍보 등 사전 준비를 거쳐 9월 중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진행 방법은...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경북 예천군은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을 위해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천을 직접 찾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은 세계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6일 5시...
청도군은 각 부서장과 읍·면장, 팀장급 공무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보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을 찾는 공감대 형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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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되돌아보고, 그 희생과 헌신을 미래 세대의 가치로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광복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민족의 의지와 자유를 향한 열망을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강원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던 역사의 현장이다. 산과 마을, 장터와 학교 곳곳에는 이름 없이 독립의 불씨를 지켜낸 이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산을 밝힌 봉화, 강원을 깨운 만세의 함성1919년 3월 철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강
실전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들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로보택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자율주행 택시가 대처하도록 학습되지 않은,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인 예외 사례가 늘면서 교통 흐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을 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면도 종종 연출되고 있다.일부 예외 사례들은 언론들에서도 크게 다뤄진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웨이모 차량 약 1600대가 최소 2분 동안 멈춰 버린 것도 언론들에 대서 특필됐다.뉴욕타임스 최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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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6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정후는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친 것은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했던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 콜라라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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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총선 승리·2030년 정권 재창출' 강조 "120만 경기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 서영석 의원이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 단독 출마한 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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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지역 농업·관광 산업과의 연계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여주시는 지난 13일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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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창립호를 낸 뒤 반세기 넘게 문학지를 펴내 온 ‘이후문학’이 새로운 공간과 회원 확충을 계기로 활동의 폭을 넓힌다.오랜 문학단체의 역사를 단순히 이어가는 데 머물지 않고 신진 문인들과 창작·교류의 기반을 다시 다지겠다는 취지다.이후문학은 광복절인 지
국민 대다수가 노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가운데 국민연금 수급에 대한 불안감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영화는 감독상과 최우수연기상, 에큐메니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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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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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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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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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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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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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식진흥원과 맞손…향토음식 관광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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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지역 농업·관광 산업과의 연계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여주시는 지난 13일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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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민선 9기 군정 방향 맞춘 ‘주요 현안사업 검토 보고회’개최
청도군은 각 부서장과 읍·면장, 팀장급 공무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보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을 찾는 공감대 형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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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봉화, 다시 미래를 밝히다…81년 광복의 빛을 잇는 독립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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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되돌아보고, 그 희생과 헌신을 미래 세대의 가치로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광복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이 아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민족의 의지와 자유를 향한 열망을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강원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던 역사의 현장이다. 산과 마을, 장터와 학교 곳곳에는 이름 없이 독립의 불씨를 지켜낸 이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산을 밝힌 봉화, 강원을 깨운 만세의 함성1919년 3월 철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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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황산역·위례신사선 연장…이현재 하남시장, 국토위원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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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5개 생활SOC 시설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설치해 하남시에 무상 귀속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 전달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사업 정상화와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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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달리는 자율주행택시 급증...예상 못한 사건사고 이슈로
실전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들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로보택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자율주행 택시가 대처하도록 학습되지 않은,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인 예외 사례가 늘면서 교통 흐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을 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면도 종종 연출되고 있다.일부 예외 사례들은 언론들에서도 크게 다뤄진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웨이모 차량 약 1600대가 최소 2분 동안 멈춰 버린 것도 언론들에 대서 특필됐다.뉴욕타임스 최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