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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해 오른 철탄산…영주 시민 새해 희망 다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영주시 철탄산 성재가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발길로 붐볐다.붉은 해가 동쪽 하늘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새해의 시작을 함께 맞이했다.영주시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해맞이...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울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근본을 바꾸는 전환의 해를 선언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뜨거운 붉은 말의 기운을 울릉의 도약 에너지로 삼아, 울릉을 더 이상 영토 끝 섬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을 ‘비상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경북도가 인공지능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한국 주도의 ‘APEC AI 이니셔티브’ 후속 이행을 경북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재난 대응 정책과 현장 지휘를 두루 경험한 소방 간부가 새해부터 의성 지역 소방 행정을 이끈다.경북 의성소방서는 제16대 소방서장으로 김명준 소방정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김 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2007년 소방간부후보생 1
국내 최대 국가지질공원 집적지인 경북이 분절적 운영의 한계를 넘어 광역 연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북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을 개별 시·군 단위의 관광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울릉도·독도부터 내륙 산촌까지 이어지는 지질 자원을 하나의 정책 단위로 묶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디프랜드의 CES 참가는 올해로 10년 연속이다.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피지컬 AI 산업 영역으로 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먼슬리키친은 철판 닭갈비 프랜차이즈 ‘오늘도 닭갈비’에 ‘먼키 AI 매출업 테이블오더’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단순한 테이블오더 기기 보급을 넘어 AI가 매출을 직접 견인하는 ‘매출 기여형 AI 에이전트’를 현장에 이식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당월 실적이 익월 성과를 보장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구조적 한계에 머물러 있는 외식업계의 난제인 ‘매출 변동성’을 AI로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단순 주문·결제 기능을 넘어 축적된 고객 방문 패턴을 정밀 분석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이 불법 사금융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정이 있는 계좌를 발견할 경우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가축분뇨 처리 못지않게 축산업에서 중요한 과제는 냄새 관리이다. 축산 냄새 문제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축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들어 지역사회 내 축산 관련 민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냄새 문제다. 문제는, 축사 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변화 요구에 '이기는 변화'을 역설하며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열겠다"고 밝혔다.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는 것이다. 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다수의 국민들이 국민의힘 변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변 선언은 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다"며 '이기는 변화'를 역설했다.먼저 12.3
빙설을 매개로 세계 도시가 소통하는 국제 행사 ‘세계시장대화·하얼빈’이 1월 6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의 비등기임원 홍순재 상무가 6314주의 보통주를 보유한 것으로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4%에 해당한다.7일 공시에 따르면, 홍순재 상무는 2026년 1월 1일 신규 선임되었으며, 이번 보고서 기준일인 1월 7일 현재 6314주를 보유하고 있다.에코앤드림의 2026년 1월 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680원 하락한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에코앤드림의 자산총계는 4058억원, 부채총계는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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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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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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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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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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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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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발전의 가장 큰 적, 냄새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가축분뇨 처리 못지않게 축산업에서 중요한 과제는 냄새 관리이다. 축산 냄새 문제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축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고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들어 지역사회 내 축산 관련 민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냄새 문제다. 문제는, 축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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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선택”…대표 취임 후 첫 공식 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당시 상황에 부합하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에게 공식 사과했다.장 대표가 당 대표 취임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장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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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 2026서 ‘K헬스케어로봇’ 미래 공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바디프랜드의 CES 참가는 올해로 10년 연속이다.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피지컬 AI 산업 영역으로 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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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오늘도 닭갈비’에 AI 매출업 테이블오더 공급
먼슬리키친은 철판 닭갈비 프랜차이즈 ‘오늘도 닭갈비’에 ‘먼키 AI 매출업 테이블오더’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단순한 테이블오더 기기 보급을 넘어 AI가 매출을 직접 견인하는 ‘매출 기여형 AI 에이전트’를 현장에 이식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당월 실적이 익월 성과를 보장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구조적 한계에 머물러 있는 외식업계의 난제인 ‘매출 변동성’을 AI로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단순 주문·결제 기능을 넘어 축적된 고객 방문 패턴을 정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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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김인천 제27대 서부지방산림청장이 6일 취임했다.신임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동국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했다. 산림청 산림복지교육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