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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국제문화도시 울산’ 역량 집중

24시간전
울산시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사업 구상을 공개하며 세계유산과 해양·산악 자원을 연계한 국제문화도시 조성 전략을 내놨다. 문화 향유 지원 확대와 반구천 세계유산 활용,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이 핵심 축이다. 시는 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발표하고 ‘세계유산을 품은 울산에서, 세계를 잇는 국제문화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분야에서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전시·공연 콘텐츠 제공을 확대...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부산·양산·김해 전문대학 가운데 1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134개 전문대학 중 6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르면, 춘해보건대 취업률은 81.5%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를 웃돌았다.춘해보건대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로·전공 특강, 현장 견학,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업캠프, 산업체 연계 연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현용 춘해보건대 산학협력처장은 “올해는 AI 모의면접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학교에 보급했다고 3일 밝혔다.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7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당분간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가 크게 낮아지겠다. 특히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1℃, 낮 최고기온은 8℃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6일은 아침 기온이 -3℃까지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9℃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 3일 별세, 빈소: 울산 굿모닝병원장례식장 VIP1호, 발인: 1월5일 오전 6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문의: 052·256·7444.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까지 현장에서 직접 단지 구성과 분양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세교2·3지구 중심 입지… 15만 명 규모 신도시의 중심축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세교2지구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세교3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다. 세교1·2·3지구가 모두 완성되면 약 6만6000가구,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특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
항공·방산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해외 항공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자금' 확보에 나서 향후 주가 등 관련 여파에 시선이 모아진다.휴니드는 해외 항공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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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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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금요일인 1월 9일 오후 9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
스마일게이트는 9일 MMORPG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북 전주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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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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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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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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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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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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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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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제4대·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이취임식은 지난달 29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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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17년을 잃었다… 24년 차 세무사의 처절한 ‘금융 문맹’ 탈출기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 출간
페스트북이 김진산 작가의 신작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 세무사가 기록한 진짜 주식 투자 잘 하는 법’을 출간하고, 추천 교양 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17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실패를 거듭하던 저자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깨달은 실전 투자 철학과 생존 전략을 담은 현실 교양서다.김진산 작가는 경영학을 전공한 현직 세무사임에도 스스로를 오랫동안 ‘금융 문맹자’였다고 고백한다. 17년의 투자 실패를 딛고 일어선 그는 이번 출간에 대해 “자녀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이 기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