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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ETF LP 확대에 3분기 교육세 더 늘어날 것"

메리츠증권이 상장지수펀드 유동성공급자 업무 확대에 따라 3분기부터 교육세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는 12일 메리츠금융지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ETF LP 등의 업무를 영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매이익이 증가해 인상된 교육세율이 적용됨으로 교육세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현재의 매매이익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3분기부터 교육세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분기 판관비 증가의 주된 요인은 증권거래세였다....
12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일곱 번째 매각 본입찰을 맞는 KDB생명 예비인수를 두고 삼성생명과 흥국생명이 인수 실사와 전략 수립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까지 KDB생명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예비입찰에는 삼성생명과 흥국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5곳이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자금 투입 의지가 다른 만큼 실제 본입찰 참여 업체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LG AI연구원이 만든 산업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이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LG는 제조와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한다.7일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 태뷸러’와 ‘엑사원 포캐스트’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두 모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능력을 겨루는 평가에서 각각 성과를 냈다. LG는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AIA생명이 국내 대면 영업조직에서 고성과 보험설계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은 전년보다 34.2% 증가해 300명을 넘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AIA생명은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회원 수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협회다. 회원이 되려면 전년도 수수료나 보험료, 소득 등에서 국가별로 정해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성과 윤리 기준도 요구된다.AI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새 45% 늘어난 반면 전월세대출은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7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1480억 원, 45.2% 늘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2840억 원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보증·담보 대출 비중은 69.1%로 1년 전보다 7.5%포인
한국철도공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고졸 인재와 지역 우수 인력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 기준을 완화했다.7일 코레일에 따르면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공개경쟁 채용과 제한경쟁 채용으로 나눠 제한경쟁은 고졸,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 등을 구분해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이창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니다. 하나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려는 질문에서 출발한 탐구는 재료와 조형 언어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오늘날 물질과 정보, 기억과 데이터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대 회화로 이어졌다. 도자기에서 시작된 형상은 구조와 선, 획으로 해체되고 다시 숫자와 데이터, 기억으로 확장되면서 마침내 검은 층 아래 시간과 정보가 퇴적된 회화라는 새로운 조형 언어에 도달한다.이러한 작업의 변화와 궤적을 살펴볼 수 있는 이창 작가 초대전이 9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 갤러리
대형 물류센터와 첨단산업 시설이 늘면서 화재 위험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소방 목적세 과세체계는 변화한 산업·건축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 머물고 있는 소방재원 세입 구조가 지방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북대학교가 엔비디아, HD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대구·경북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12일 경북대는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과 연계해 엔비디아, HD현대로보틱스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역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양계농협, 제주서 행사 전개…전국 지점 할인판매 병행 한국양계농협이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한 ‘EG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양계농협은 지난 8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EGG DAY’ 행사를 진행했다. ‘EGG DAY’는 숫자 8이 계란 두 알이 나란히 놓
로이터통신은 12일 미국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데스크HQ를 인용해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
충북청주FC가 지난 11일 청주김안과와 ‘2026 K리그 퀸컵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번 발대식은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 간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진원 충북청주FC U-12 코치는 “2년 연속 퀸컵 감독을 맡다 보니 설렘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은 약 8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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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오전 재향군인회는 부산진구 관내 다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를 만들고 돌려보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오후에는 서면 교차로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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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이선스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IP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위메이드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 원, 영업손실 약 210억 원, 당기순이익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2026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22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집계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2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당기순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경우 해외 시장 실적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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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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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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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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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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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대표 가을축제인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경시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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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늘고 대출 문턱 높아지고…자영업자 '이중고'
불경기 속 문을 닫는 가게들이 인천에서 늘어나는 가운데 돈 빌릴 문턱마저 높아지고 있다. 지역 일반음식점은 이례적으로 최근 2년 연속 폐업이 창업을 앞질렀고,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은 정책금융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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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첨단화 양상…못 따라가는 '소방 목적세'
대형 물류센터와 첨단산업 시설이 늘면서 화재 위험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소방 목적세 과세체계는 변화한 산업·건축 환경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 머물고 있는 소방재원 세입 구조가 지방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