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에라가 회사 가치를 12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 받고 골드만삭스로부터 4억달러를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22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마감된 시리즈 G 라운드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사이에라는 민감한 기업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파악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이에라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에 어떤 정보가 담겼는지,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안전하게 저장돼 있는지도 확인한다.사이에라는 6월 시리즈 G 1차 투자 이후 AI 에이전트 보안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