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AI와 로봇을 이용, 도내 축사 화재를 막고 잡아내는 통합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도는 최근 ‘축사 맞춤형 AI 기반 화재 조기 감지 및 소화를 위한 보급형 화재 대응 통합 시스템 개발·실증’ 과제가 행정안전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문제 해결 기술 개발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제는 축사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화재 조기 감지, 초동 진압, 가축 대피, 119 자동 신고 통합 시스템 개발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스마트폰 화면 위로 금융 플랫폼의 알림톡이 도착합니다. “◯◯님의 신용점수가 상승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신용은 단단한 사회적 자산이자 삶의 무기입니다. 급전이 필요한 순간, 금융권이 선뜻 손을 내밀어 주는 기준은 화려한 말재주나 겉모습이 아닙니다. 차곡차곡 쌓아 올린 ‘신용점수’라는 데이터뿐입니다. 약속된 날짜에 성실히 상환해 온 시간과 행동에 대해 사회 시스템이 돌려주는 혜택이자 보상인 셈입니다.반대로 상환 능력을 넘어서는 빚을 지고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면, 신용점수는 깎이고, 사회적 금융 거래가 차단되는 ‘신용불량자’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베트남 의료보건 분야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산학·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지난 27일, 삼척캠퍼스에서 ‘베트남 흥옌성 타이빈시 방문단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타이빈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구조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 공동
LG전자가 1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완료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LG전자는 29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올해 1월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58만8589주와 우선주 14만184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완료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작년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의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크래프톤이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약 300만 명이 오가는 일본 대중문화·트렌드의 중심지에서 자사의 주요 지식재산권을 한자리에 소개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신작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PUBG:배틀그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신도시 조성 속도 제고 기조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정부가 신도시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절차 개선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광명시도 이에 발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조성기간을 절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은행 대출 이차보전 추가 지원과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지원 등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과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은행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정기자금외에도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 자금
지방자치법 제105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수위원회를 규정하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을 ‘명예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말하자면 보수 없이 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지난 6월 필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이 되면서 그 명예직을 맡게 되었다.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한 달 남짓을 보냈다. 참여하기 전까지 인수위원회는 당선인 주변의 분주한 사무실쯤으로 보였다. 막상 들어가 보니 각자의 생업을 잠시 미뤄둔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료를 읽고,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토론하고 있었다. 이미 여러 번 고친 보고서를 다시 펼쳐 숫자를 확인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베트남 의료보건 분야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산학·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지난 27일, 삼척캠퍼스에서 ‘베트남 흥옌성 타이빈시 방문단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타이빈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구조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 공동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지방기상청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강원지방기상청은 29일,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강릉역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피해피 캠페인’을 펼치며 폭염 대응 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해피해피 캠페인’은 ‘해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은 폭염 예방 캠페인으로,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 보호와 국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원지방기상청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