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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美 시장 복귀할까? 리플 CEO "가능성 높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복귀를 점쳤다. 20일 경제매체 CNBC는 바이낸스가 미국 시장에 다시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리플 CEO의 발언을 전했다.바이낸스는 2023년 당시 CEO였던 창펑 자오가 돈세탁 방지 실패로 유죄를 인정하고 미국 법무부와 43억달러 합의한 이후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러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과 함께 복귀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텅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바이오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70억원이다.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로 설정됐다. 사채는 2029년 2월 11일에 만기되며, 표면금리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960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다. 사채권자는
AI 모델이나 서비스를 파는 AI 네이티브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소수 업체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연간 환산 매출 기준으로 상위 10개 AI 네이티브 기업들 중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85%에 달한다. 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를 보면 오픈AI, 앤트로픽 외에 커서, 코그니션, 일레븐랩스, 미드저니, 러버블, 수노, xAI, 퍼플렉시티까지 합치면 AI 네이티브 기업들 합산 중 상위 10개 업체 비중은 94%에 달했다.코딩 AI 툴인 커서, AI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16일 장중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009조9455억원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장중 4000조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 작년 10월 15일 종가 기준 3000조원을 넘어선 지 약 석 달 만이다.간밤 미국 기술주 훈풍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코스피를 밀어 올리면서 시가총액도 덩달아 불어나고 있다.코스피 대형주 시총은 3429조8714억원으로 전체 시총의 85.6%로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콘덴서 전문회사 삼영전자공업이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66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처분은 직원의 근속과 성과 장려를 위해 자기주식을 지급하려는 목적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24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58만4000원이다. 처분한 주식은 삼영전자공업 직원 3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위탁 투자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는다.처분 전 삼영전자공업의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앞선 제2차 전체회의 및 제3차 기획단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한 뒤 핵심 의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 여성특위는 ▲농산어촌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 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행 방안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여야가 유산의 10%를 초과해 기부할 경우 상속세액의 10%를 감면해주는 법안을 공동 추진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산 기부와 관련한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조만간 함께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제 혜택을 통해 유산 기부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2011년 영국이 도입했던 '레거시 텐' 제도의 한국판 법안인 셈이다.정 의원은 토론회 개회사에서
인스타그램이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 강화를 위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기존 팔로잉 수치를 친구 수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호 팔로우 관계에 있는 사용자만 친구로 계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더라도 실제 친구 수는 더 적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실제 사회적 연결망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가 친구와의
KB증권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앞세워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PRIME CLUB’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 확대보다 투자자와의 소통과 정보의 깊이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돌파했고, 서비스 만족도도 95점을 상회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시장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고품질 콘텐츠가 축적되며,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 채널로 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지리 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지커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지커 9X는 중국 내 50만 위안급 대형 SUV분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 ▲16형 PID부터 ▲17형 RSE(Rear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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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국정방향으로 광역 통합을 중심으로 한 5극3특의 한반도 체질개선을 내놓은 만큼 인천 등 수도권은 그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 신년 기자회
북한에 무인기를 침입시켰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2곳이 사이트 폐쇄 하루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현재 오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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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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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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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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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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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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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청년과 지역성장 동력 만들어 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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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학교,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하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하여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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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교직원 대상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도내 교장·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교직원의 안전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기수별로 편성해 운영되며 1~2기는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진행해 권역별 접근성을 높였다.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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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통근버스, 올해도 더 편리해진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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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고창군보건소가 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생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가 약 70%에 달하고,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45~70% 감소시키는 등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65세 이상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예방접종이다.이에 따라 1961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