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2025계룡軍문화축제 고향사랑기부제로 따뜻한 나눔 더한다

19시간전
충남 계룡시가 2025계룡軍문화축제 개최를 기념해 ‘2025계룡軍문화축제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2025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캐릭터 풍선과 함께 ‘추억의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추억의 뽑기’ 경품으로는 △계룡사랑상품권, △기프티콘, △가방세트, △답례품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으며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시간당 110mm, 물 폭탄이 쏟아져 침수로 인한 인명 사고까지 발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논과 밭 침수로 1년 농사를 망친 농민들의 근심은 땅 꺼지고 있다. 도로 및 하천 등도 유실돼 생활 불편까지 초래됐다. 다행히도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긴급 보수와 주민 피해 최소화가 가능했다.그러나 이런 방식은 땜질 처방에 그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게 농업정책에 대한 과감한 패러다
충북 괴산에서 활동 중인 임현택 수필가가 ‘제18회 푸른솔문학상’을 수상했다. 충북 푸른솔문인협회는 올해 수상자로 임 작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임 작가는 그동안 우수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하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임 작가는 지난 2007년 종합문예지 ‘한국작가’에서 작품 ‘풋내기 사랑꾼’을 통해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저서로는 산문집 ‘여자이고 싶어요’, ‘이 마음 깊고 깊은 곳에’, ‘가을 타는 여자’ 등이 있다. 작가는 괴산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충북문학상, 충
입추가 지난 뒤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가을을 알리는 식물이 만개했다.수목원 곳곳에는 팜파스그라스, 억새류 등 다양한 벼과 식물이 고즈넉한 정취를 풍기며, 푸른 하늘과 서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있다애기루드베키아, 등골나물 등 다양한 국화과 식물도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태안 김영택기자 [email protected]
신임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5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김 부지사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소화한다.이 부지사는 취임에 앞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국가종단철도망과 고속화 도로 사업 완성,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기 완성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 관계기관을 찾아다니며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적응하고 변화를 주도해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부지사는 충북 영동 출
충북대학교병원 노조가 17일 파업에 돌입한다.12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대병원 분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쟁위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총 1235명 중 115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찬성률은 92%로 조합원 대부분이 쟁위 행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결과에 따라 노조는 오는 15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투표 결과 발표와 공동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또 의료공공성 강화, 환자 안전을 위한 정규인력 충원, 실질임금 인상, 착한적자 정부 지원 확대, 붕괴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0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본사 1층 카페에서 ‘청렴·윤리문화의 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렴·윤리 카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상임감사가 점심 시간에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커피를 전달하며 청렴 경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또한 공사 내부 신고채널인 K-휘슬 QR코드가 포함된 청렴 컵홀더를 활용해 신고제도 홍보 및 모의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자율적인 신고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박경국 사장은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이 곧 가스안전의 기본”이
서울시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을 투입해 장애인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공공일자리를 1만2000개까지 늘리고, 전국 최초로 장애인 암 조기검진을 지원하며, 주거와 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2530 장애인 일상 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장애인 시민이 ‘나도 세금 내는 당연한 일상을 살고 싶다’고 했던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장애인들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든든한 일자리와 소득
엔씨소프트는 17일 온라인게임 '쓰론 앤 리버티'에 업데이트 '뉴 웨이브'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신규 무기 '마력구' ▲하우징 시스템 ▲24 대 24 PvP 콘텐츠 '전장 : 거인의 시가지' ▲오픈 필드 PvP '심연석 점령전' ▲개선된 '공성전'과 도전 차원진' 등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이 회사는 또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원활한 플레이를 지원하고, 모든 유저가 성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계수의 인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무기 선택 등 플레이 전반에 도움을 받고, 메인 콘텐츠를 즐기는
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전현희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 친구 윤석열 따라 구속된 권 의원"이라며 "아무리 특검수사를 거짓이라 호도해도 교주에 큰절하고 챙긴 뒷돈은 숨길 수 없다"고 적었다.전 최고위원은 "국회는 검찰동우회가 아니다. 불법까지 저지르며 죽마고우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고, 국민의힘을 내란의 늪에 빠뜨린 검사 우정의 끝은 결국 감옥이었다"며 "부디 구치소 동기 윤석열과 함께 자숙하며 자당과 대한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지난 10~12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1층 전관과 야외전시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1991년 양계박람회로 시작해 199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해 온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이번 박람회는 한국낙농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는 10월 19일까지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쇼케이스전시인 '작가의 방' 4회차를 개최한다.'작가의 방'은 예술공간 이아의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릴레이 형식의 쇼케이스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는 나태주 작가가 참여해 ‘균형’이라는 주제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풀어낸다.작가는 자연과 인공, 질서와 혼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중력에서 비롯된 불가항력적인 현상과 인간의 의도가 교차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레진, 돌, 나뭇
오늘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한다.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 등을 놓고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국회는 이날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권칠승·정태호·이언주·주철현·허성무·김영환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민주당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이재명 정부 정책 성과를 조명하면서 윤
36분전
지난해 7월까지 연재하고 1년여 휴지기를 가졌던 김시언 시인의 를 재개합니다. 강화가 품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살아 숨쉬는 그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냅니다. 필자는 30여 년 전부터 인천에서 강화를 드나들며 익혀오다, 12년 전부터 강화에 살며 작은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규보 선생 묘를 갔다. 지난봄에 국가유산청이 이규보 선생이 지은 『동국이상국전집 권18~22, 31~41』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고서 처음이다. 들판이 초가을빛으로 물든 평일 오전, 한산하기 그지없는 마을로 선생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바이두 등이 자체 설계한 반도체로 인공지능 훈련에 나서면서 엔비디아 의존에서 벗어나는 ‘AI 칩 자립’이 현실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5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통제 전략은 잘못”이라며 오히려 중국의 AI 칩 굴기를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올해 초부터 자체 설계 반도체인 젠우를 소규모 AI 모
토스뱅크는 ‘넥스트젠 테크 30’ 2025년 리스트에 선정됐으며 지난 16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발표됐다.NextGen Tech 30은 아시아 최초의 지역 단위 이니셔티브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Granite Asia가 주관하며, AWS, Google, NVIDIA, MUFG 등 글로벌 전략 파트너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Granite Asi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벌리슨 시 산업단지에서 제빵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공장은 총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쉐론과 함께… 배우 한소희, 50주년 토론토국제영화제서 뽐낸 독보적 아름다움
배우 한소희가 세계적인 영화 축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빛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10일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소희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를 선보였다.이날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는 부쉐론의 네이처 컬렉션 중 ‘플륌 드 펑’ 라지 이어링과 라지 링이었다. 공작 깃털을 모티브로 한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은 한소희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현장에 모인 전 세계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미자 의원 "도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문화 누리는 토대가 되길 바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폐교, 폐산업시설, 군부대 이전부지 등의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서점·카페·공방 등 생활과 밀접한 민간의 공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경기상상캠퍼스, 캠프그리브스 등 기존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례가 지역 청년과 예술가, 문화거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키오스크 넘어 서비스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개정 간담회 성료
김예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키오스크 넘어 서비스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개정 간담회’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소상공인연합회, 스터디카페독서실연합회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보건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미지도 실력이다: 기업교육에 필요한 ‘보이는 전략’ 보이는 힘이 이끄는 성장: 이미지 코칭과 기업교육의 만남
요즘처럼 조직 안팎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대도 드물다. 리더는 더 이상 지시가 통하지 않고, 실무자는 말 한마디, 눈빛 하나가 팀워크를 결정짓는다. 기술은 진화했지만, 결국 일을 이루는 건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보여지고 인식되는가는 더이상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기업 교육 현장에서 HRD 컨설턴트로 17년을 일하며 수많은 조직을 만나왔다. 직무, 리더십, 조직문화 교육은 언제나 수요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현장에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건 “실력이 있어도, 그것을 드러내는 법을 모르는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통공사, KCA와 도시철도 역사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 업무협약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전자파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역사 내 전자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동통신 기지국과 와이파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내 전자파 안전진단 ▲근로자 대상 전자파 저감 컨설팅 ▲실시간 전자파 정보 제공 및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도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예술공간 이아, '작가의 방 4회차' 나태주 작가 전시 개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는 10월 19일까지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쇼케이스전시인 '작가의 방' 4회차를 개최한다.'작가의 방'은 예술공간 이아의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릴레이 형식의 쇼케이스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는 나태주 작가가 참여해 ‘균형’이라는 주제를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풀어낸다.작가는 자연과 인공, 질서와 혼돈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중력에서 비롯된 불가항력적인 현상과 인간의 의도가 교차하는 지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레진, 돌, 나뭇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볼트테크(Bolttech)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신한투자증권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급성장하는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의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볼트테크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성료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지난 10~12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1층 전관과 야외전시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1991년 양계박람회로 시작해 199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해 온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이번 박람회는 한국낙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챗GPT, 업무 이용 비중 줄었다... 대화 73% '일상에서'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바이두 등이 자체 설계한 반도체로 인공지능 훈련에 나서면서 엔비디아 의존에서 벗어나는 ‘AI 칩 자립’이 현실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5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AI 칩 중국 수출 통제 전략은 잘못”이라며 오히려 중국의 AI 칩 굴기를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한 바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올해 초부터 자체 설계 반도체인 젠우를 소규모 AI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장애인 공공일자리 1만2000개 확대…암 조기검진·주거 지원까지
서울시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을 투입해 장애인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공공일자리를 1만2000개까지 늘리고, 전국 최초로 장애인 암 조기검진을 지원하며, 주거와 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2530 장애인 일상 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장애인 시민이 ‘나도 세금 내는 당연한 일상을 살고 싶다’고 했던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장애인들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든든한 일자리와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