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가 국내 대표 IT 솔루션 유통 기업인 대원씨티에스와 손잡고 게이밍 기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기존의 PC 부품 및 완제품 중심의 파트너십을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주변기기 전반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씨티에스는 기존 공급하던 에이수스 노트북,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에 이어 ROG 및 TUF Gaming 브랜드의 모든 게이밍 기어 라인업까지 수입·유통하게 된다. 특히 대원씨티에스가 보유한 전국...
K방산이 매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른바 방산 빅4 중 유독 KAI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AI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데 이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KAI가 좀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요 부족보다는 납품 일정 지연이 발목을 잡으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KAI가 지난해 연결 매출로 1조2132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을 거둘
에이수스가 액션캠 대표 브랜드 고프로와의 이례적인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 노트북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에이수스는 야외 촬영과 이동이 잦은 전문가를 위해 휴대성과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프로아트’ 시리즈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경량 노트북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고해상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온더고 스튜디오’ 콘셉트를 표방한다. 13인치 폼팩터
KT가 경영 공백과 이사회 리스크, 그리고 국민연금의 압박이 한꺼번에 겹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거버넌스 위기에 빠졌다.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예정된 가운데, 조직 전체가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는 내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전날인 2일 KT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일반투자는 경영권 참여는 아니지만 주주제안 등 적극적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차기작 아이폰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애플은 프리미엄 폰 위주의 매출과 더불어 구독 등 서비스 매출으로 원가 인상을 감당할 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보급형 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원가 압박을 크게 받는 상황이기 때문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가을 출시할 차기 ‘아이폰 18 시리즈’의 가격 동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가격 전략에는 시장 지위와 수익 구조가 주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에 역대 아이폰 가운데 최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날인 1일 IT 매체 맥루머스는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배터리 용량이 5,500mAh를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현재 최대 용량으로 알려진 5,088mAh의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웃도는 수치로, 경쟁 제품인 갤럭시 Z
SK텔레콤이 보안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사 개편에 착수했다. 국제 표준 기반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실전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사 보안 거버넌스를 개편하는게 주요 골자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정책–운영–조직–협력사까지 전 영역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는 구조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KT는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에 더해 실제 시공 매뉴얼에 해당하는 ISO27002를 접목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국제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가 220억유로 규모 사업 재조정 손실을 반영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6일 밀라노 증시에서 스텔란티스 주가는 -25%, 뉴욕 증시에서는 -23% 하락했다.CNBC에 따르면 이번 손실은 과도한 전기차 전환 속도로부터 비롯됐다. 안토니오 필로사 최고경영자는 “에너지 전환 속도를 지나치게 낙관한 탓에 실제 소비자 수요와 괴리가 발생했다”며 “과거 운영 실패도 비용에 반영됐다”고 말했다.스텔란티스는 EV 개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저서 '이원택의 진심' 북콘서트를 열고 ‘전북 주도 성장’ 구상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북콘서트 형식을 취했지만, 행사는 정책 비전 설명과 정치적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 사실상의 출정 무대에 가까웠다.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민들로 채워졌다. 행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첫 번째 행사는 지난 2월 6일 열렸다. 이날 홍천군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영재 홍천군수, 경제단체, 도 공무원교육원 직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오전 11시 30분 꽃뫼공원에 집결한 뒤,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시장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장보기로 구매한 물품 일부는
청도군 지역사회 곳곳에는 화려한 말이나 눈에 띄는 행동 대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봉사의 길을 걸어온 인물이 있다.바로 2026년 새해 한국BBS 경북지부 청도군지회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최병용 지회장이다.그는 언제나 한발 뒤에서 지역을 떠받쳐 온 사람으로, ‘숨은 봉사자’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저서 '이원택의 진심' 북콘서트를 열고 ‘전북 주도 성장’ 구상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북콘서트 형식을 취했지만, 행사는 정책 비전 설명과 정치적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 사실상의 출정 무대에 가까웠다.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민들로 채워졌다. 행
HBO 금융 스릴러 ‘인더스트리’ 시즌4가 테크 업계 어두운 면을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7일 보도했다. 극 중 주인공 하퍼 스턴은 새로 설립한 투자회사를 이끌며 가상의 핀테크 기업 ‘텐더’ 사기극을 파헤친다. 하퍼는 텐더 재무 데이터가 조작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가나로 팀을 파견한다. 결국 텐더가 허위 매출과 가짜 사용자로 운영되는 가공 기업임이 드러난다.시즌4는 실제 테크 업계를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로 가득하다. 텐더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가 220억유로 규모 사업 재조정 손실을 반영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6일 밀라노 증시에서 스텔란티스 주가는 -25%, 뉴욕 증시에서는 -23% 하락했다.CNBC에 따르면 이번 손실은 과도한 전기차 전환 속도로부터 비롯됐다. 안토니오 필로사 최고경영자는 “에너지 전환 속도를 지나치게 낙관한 탓에 실제 소비자 수요와 괴리가 발생했다”며 “과거 운영 실패도 비용에 반영됐다”고 말했다.스텔란티스는 EV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