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이동형 민원 상담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고충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행정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처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동형 고충 처리 프로그램으로, 행정 전반에 걸친 민원을 한자리에서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상담에는 행정, 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