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광복 81주년을 맞는 오는 8월 15일, 복합전시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친 제7관 ‘기획전시관’을 재개관한다.이번 전시교체는 개관 이래 세 번째 사업으로, 2015년 제2·3·4·6관 교체에 이어 올해 제7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7관 ‘기획전시관’은 주제전시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을 비롯해 특별기획전시, 기증자료전시, 체험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복합전시공간으로 확장됐다.주제전시 ‘세계와 함께한 독립운동’은 일제 침략부터 광복까지 세계와 연대하며 지속해온 독립운동 역사를...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50개교, 중등 35개교, 고등 13개교 등 모두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매개변수 10조개에 육박하는 초거대 모델 개발에 이어 경량급 모델을 둘러싼 테크 기업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AI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작업에는 가성비가 뛰어난 오픈소스 모델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용 PC에서 돌릴 수 있는 로컬 모델이 갖는 존재감이 커지는 커지는 모양새다.로컬 모델을 겨냥한 중량급 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에선 딥시크가, 미국에선 메타가 최근 PC에 설치해 쓸 수 있으면서도 나름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이수교육’이 지난 8일 성료됐다. 그만큼 한돈케이크 공급기반이 확대 됐다는 의미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지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울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돈케이크의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