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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日철골평가센터서 공장 인증 획득ⵈ “기술력·품질관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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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이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정한 공인 성능평가기관인 일본 철골 평가 센터로부터 M-등급 공장 인증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국토교통성 대신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일본 철골 평가 센터는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정한 성능평가 전담 민간 기관이다. 일본내 사용되는 철골에 대해 ▲공장 규모 ▲기술력 ▲제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인증한다.이번에 KBI동양철관 천안공장이 취득한 M-등급은 중·소형 규모 철골 제작 공장에 부여되는 공장 인증 등급으로 특정 두께와 재질...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이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금 차관은 점검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에 대비해 지자체 준비 현황과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방문했다.금 차관은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 운영 현황과 빗물받이 청소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m 깊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에 이어 주말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청약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지난 15일 성황리에 문을 연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당일은 물론, 첫 주말을 맞은 16일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주말을 맞아 내 집 마련을 위해 나선 3040세대 젊은 부부부터 쾌적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그리고 비규제지역의 프리미엄을 눈여겨본 투자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내부 유니트와 모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제주에서 풍력발전으로 만든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에 공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행원 풍력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오는 6월부터 행원 그린수소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PPA 계약은 풍력 발전기와 수소 생산시설을 계약 단위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소 생산시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PPA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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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에 항공 MRO 클러스터를 조성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한항공의 영종항공일반산단 입주 사업계획이 최근 인천시 산업입지심의회를 원안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심의는 대한항공에 산업단지 부지를 우선 분양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살펴본 것으로 원안 통과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개발사업시행자에게 산단 부지 5만692㎡의 대한항공 우선 분양을 요청키로 했다.개발사업시행자와 대한항공의 토지매매계약은 8월 체결 예정이다.대한항공은 1,5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가 삼성전자의 생산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관심이 고대역폭메모리에 집중돼 왔지만, 최근에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대규모 생산 기반을 갖춘 삼성전자가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4% 상향한 57만원으로 제시하고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실적 추정치도 높였다. 한
한강 도보권 입지에 한강 조망권 갖춘 하이엔드 대단지 ‘써밋 더힐’ 5월 공급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이중 432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부촌 지도가 한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반포동 등 한강과 맞닿은 전통 부촌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지고, 동작구 흑석동, 송파구 잠실동 등 신흥 부촌이 부상하는 등 한강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의 위계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한강과 인접한 대표적인
19일 일부 언론이 '빚 깎아 줘도 또 빚... 금융AS, 재기의 빛 돼야' 제하의 기사에서, “빚을 깎아주는 것만으로는 재기를 보장할 수 없다”, “취약차주가 다시 빚으로 밀려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생활비 공백이다”, “사후관리 없이 신용만 회복되면 다시 대출과 카드사용이 늘어 재채무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 차원에서 채무감면 이후 개인별 재무상담을 금융복지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소득창출 능력이 없다면 돈을 빌려줄게 아니라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채무문제가 주거∙건강∙고용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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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선보인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의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또한
신한은행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총 450억 원 한도로 국민참여성장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적 운영성과를 일반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투자상품이다. 국민이 직접 투자금 조성에 참여해 미래 성장기업과 첨단산업 지원에 힘을 보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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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통 그릭 유산균 사용 균형 잡힌 단백질 설계…락토프리 적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나100% 원유를 사용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론칭하고, 발효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건강한 간식에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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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청년들을 글로벌 크로즈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제주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한 17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엠에스씨 벨리시마호’에서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입국 절차 체험, 선내 주요 운영 시스템 견학, 현직 승무원과의 실무 교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크루즈산업을 미래 일터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제주도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 교육과정과 실무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
김용광 기자 = 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교육·연구 부문에 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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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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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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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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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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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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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 그린수소, '풍력발전 직거래'로 만든다
제주에서 풍력발전으로 만든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에 공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행원 풍력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오는 6월부터 행원 그린수소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PPA 계약은 풍력 발전기와 수소 생산시설을 계약 단위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소 생산시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PPA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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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농협과 마늘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함께 ‘마음이 늘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임직원 27명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제주지점장과 NH농협제주 일도지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29명이 함께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봉사활동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1000평 규모의 마늘 농가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에 나서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또 농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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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후보 "인구 4만 아라동, 종합발전계획으로 전면 재설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아라동의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아라동 종합발전계획 수립’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간 아라동은 인구 4만명을 돌파하고 첨단과학단지 안정화로 기업 유입이 이어졌으며, 아봉로 개통으로 제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성장했다”며 “외형적으로는 급격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하지만 그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정 후보는 주요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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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자본시장·디지털금융 전문가 김영진·심재송 영입...금융자문 확대
법무법인 화우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지낸 심재송 전 부행장을 고문으로, 금융위원회에서 전자금융·금융데이터·자본시장 분야 제도 운영 및 정책 입안을 담당해 온 김영진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각각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심재송 고문은 약 31년간 증권, 자산운용, 은행권에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해 온 CIB·IB 전문가다. 2025년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KB증권 IB2총괄본부장으로서 주식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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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잠·반·흑’ 한강 따라 이어지는 강남권 부촌 지도, 새롭게 부상하는 ‘흑석동’
한강 도보권 입지에 한강 조망권 갖춘 하이엔드 대단지 ‘써밋 더힐’ 5월 공급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이중 432가구 일반분양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부촌 지도가 한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서초구 반포동 등 한강과 맞닿은 전통 부촌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지고, 동작구 흑석동, 송파구 잠실동 등 신흥 부촌이 부상하는 등 한강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주거지의 위계가 다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한강과 인접한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