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임명했다.오 신임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이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 등을 맡아 관련 분야를 연구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과기부 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20시간전
우주항공청 청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인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지명됐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KISTEP 원장을 우주청 신임 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오 신임 청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이후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제2대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임명됐다.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예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정통 과학기술 행정가로 평가받는
우주항공청 청장이 교체됐다. 이재명 정부 신임 우주항공청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지낸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임명됐다.청와대는 2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오 신임 청장에 대해 “행정고시로 과학기술처에 입직한 이래 30년 간 과학기술 정책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과학기술 행정 관료”라고 설명했다.또한 “1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 관리위원장으로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주항공 기술과 산업은 물론 우주청 조직 이해가 높다”며 “과기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강국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신설돼 정부의 공급 실행력이 강화된 만큼 9.7대책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차관은 어제 세종에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포함한 주택토지·주택공급 분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하기 위한 제3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지난해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속도감 있게
육동한 춘천시장이 20일, 서울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춘천지역 현안 건의를 했다. 육 시장은 이날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임차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은 지난 2024년 시공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입주 예정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업 부지는 두 차례 공매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육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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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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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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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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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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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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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만감류, 이마트서 4일간 19억원 판매..."판촉전 확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주산 만감류의 판매 확대를 위해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사와의 협업 판촉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마트에서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총 371톤, 19억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당초 계획 물량의 두 배 수준을 판매했다.이번 행사에 출하된 올해산 제주 만감류는 전반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행사 기간 중 구매가 집중돼 준비 물량은 빠르게 소진됐다.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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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주요 성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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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봄이 시작 되었다.봄이 되면 나무를 심는 일이 시작된다.이 시기의 제주는 육지부에 비해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인해 땅이 풀려 나무심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게 된다.과거에는 나무심기가 영농과 관련된 행위 였다면 현재는 기후변화와 위기의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처럼 나무는 인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다.그런데 요즘은 각종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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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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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방 이전 기업, 법인세 제로 만들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지방 소멸’을 극복하는 ‘지방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면서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가면 법인세를 제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통해 “지방 소멸을 막는 것은 청사가 아니라 회사”라며 “지방으로 이전하여 10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주에게는 가업 상속세를 전액 면제하여, 지방을 ‘기업의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청년들이 지방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 의료”라며 “교육발전특구가 내실 있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