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한우 300두를 사육하는 A씨는 얼마 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월 100만원 수준이던 전기요금이 200만원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A씨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축사 환풍기와 송풍팬을 환풍기 하루종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아르헨·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 회원국 시장개방 요구 가능성 수입 확대에 한우산업 기반 약화 우려…보호 대책 전제돼야 정부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기술진 현지실사를 추진하면서 한우업계의 우려가 브라질을 넘어 메르코수르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이 현실화될 경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다
국내 대표적인 돈사 시공 전문기업인 유로하우징이 한돈산업 발전기금 2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한돈협회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3월 ASF의 전국 확산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한돈산업의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한돈협회에 전달한 3천만원을
올 상반기 유럽권 수출액 721% 증가 삼계탕서 냉동육·HMR로 품목 다변화 국산 닭고기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닭고기 업계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높은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도 수출 대상국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강
한우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한우산업 희생 강요” 시장개방 중단·피해 분석·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을 “한우산업을 희생시키는 통상정책”으로 규정하고, 피해 분석과 보완대책 없이 시장개방만 서두르는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열린 한국·브라질 정상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이 영 수 회장 지속가능한 축산은 사육기술 발전 및 시설개선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매일 막대한 양으로 배출되는 가축분뇨의 처리 문제다. 가축분뇨 처리는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해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가치가 숨어있다. 그 가치는 가축분뇨
청년 취업자가 45개월째 감소하고 고용률도 27개월 연속 하락하며 청년 고용 한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이 전체 고용을 견인하며 7월 취업자수는 두 자릿수를 회복했지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청년층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고용 한파가 심각해지자 청년들의 일자리 회복을 위한 추가 방안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1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HUG와 함께 추진하는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된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제주의 한 둘레길에서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둘레길에서 ㄱ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119 도착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양평축협은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무더위 통큰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축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합 축산물전문판매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차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3일간 열린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청년 취업자가 45개월째 감소하고 고용률도 27개월 연속 하락하며 청년 고용 한파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이 전체 고용을 견인하며 7월 취업자수는 두 자릿수를 회복했지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정부는 청년층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고용 한파가 심각해지자 청년들의 일자리 회복을 위한 추가 방안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사 퓨쳐메디신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2일 공시했다.거래소에 따르면 퓨쳐메디신 보통주의 매매거래는 2026년 8월 12일 15시 40분부로 정지됐다. 정지사유는 지정자문인 계약해지다. 정지기간은 새로운 지정자문인 선임계약 체결 시까지이며, 근거규정은 코넥스시장상장규정 제2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23조다.퓨쳐메디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억원, 부채총계 42억원이며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영업손실은 16억원, 당기순손실은 16억원
자동차 부품 기업 휴림에이텍이 보통주 348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소각 결정은 2021년 5월 회사 분할 과정에서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3488주에 대한 처분 의무 이행을 위한 것으로 명시됐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5 제4항에서 정한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 처분 의무에 따른 것으로,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근거해 특정목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기재됐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회계상 장부가액 기준 2704만원이며,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1만6923주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77만9339주, 지분율은 31.4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79만6262주, 지분율은 31.4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692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9%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부터 202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