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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배터리 잇는 로봇 전략…경북, 제조업 지형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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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로봇산업을 차세대 전략축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승부에 나섰다.구미와 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묶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도전장을 던졌다. 목표는 단순한 산업 집적이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 제조AX 혁신 기지’ 구축이다.경북도는 구미...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 산업체와 함께 추진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며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에서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을 열고 2025년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향을 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
위기의 순간, 손을 내민 것은 제도였고 그 손을 따뜻하게 감싼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었다. 경찰이 발굴하고 적십자가 보듬은 경주의 한 취약계층 가정에 기업과 시민이 온라인 모금을 통해 힘을 보태며 새로운 자립의 희망이 피어났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9일 경북 경주시 현곡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5일 오늘의 운세36년 조급히 생각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가면 차차 성공한다.48년 남의 도움 받기는 어려우니 스스로 신중히 해결이 길.60년 신규 사업 확장은 길하니 치밀한 계획하에 추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봄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됐다.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다. 절벽과 기암, 어촌 마을을 잇는 1~4코스로 구성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전체 24개 탐방로 가운데 3개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고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그룹 CEO 주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900만명이 봤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째인 이날 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마쳤다. 298명이 신청했고 일부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10여 명은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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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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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1일부터 5월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신청은 온라인과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 1334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2일 지소연은 SNS에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며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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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세대학교가 개발한 저전력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MWC 2026에는 한국 기업·단체·연구기관 199곳이 참가해 6G 이동통신·AI·위성통신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ETRI는 기지국 장비의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일 수 있는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했다. 기지국은 전체 이동통신망 전력 소비량의 70%를 차지한다. AI 알고리즘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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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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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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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어떻게 해요?” 질문에 마이크 잡은 진교훈 강서구청장
중부뉴스통신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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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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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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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선도 ‘칠곡 천원주택’ 큰 호응
칠곡군이 경북도 및 경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 '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칠곡군이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천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기로 하는 등 과감한 재정 지원을 결정한 데서 비롯됐다.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000원, 월 약 3만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층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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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돌까지 체계적인 맞춤 돌봄 지원”
상주시는 지난 1일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조성하고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터는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조성됐으며 경북도 ‘K보듬 6000 시설’이다.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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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 조성’ 충북도청, 신축 직장어린이집 개원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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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발전방안 공유회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센터에서 ‘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 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감홍사과는 고당도 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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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 주차장, 24시간 유료화 전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부설 주차장이 이달부터 전면 유료화됐다. 2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 전날부터 24시간 전면 유료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주말·공휴일 포함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화다. 그동안 도매시장 주차장을 사유지처럼 점유해 온 장기 방치 차량과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뜻에서다. 이를 통해 주차 회전율을 극대화해 실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물류 흐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