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185억 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K-U시티’는 지역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