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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조정단’ 출범…부서 칸막이↓ 규제혁신 가속

19시간전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 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이번...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경상북도당과 대구시당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모두발언 이후, 국회의원 및 참석자들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에 대한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등록임대사업자 세제특례 축소와 비거주 1주택 과세를 두고 정부에 정책 신뢰와 재산권 침해 문제를 제기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등록임대 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답했고, 비거주 1주택에 대해서는 실거주에 인센티브를 주되 불가피하게 다른 지역에 사는 경우에는 신축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27일 새벽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조정대상지역 등록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 축소 문제를 먼저 꺼냈다. 장기간 임대
금요일인 8월 28일 오전 7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
경남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 증가한 2조 963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나 승선원 2명이 숨졌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과 중부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쪽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만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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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AI 때문에 기존 소프트웨어 존재감이 약화되거나 아예 없어질 수 있다는 사스포칼립스 시나리오가 테크판에서 여전히 유통되고 있지만 보안 쪽은 상대적으로 이 논쟁에서 비켜서 있는 모습이다.다수 보안 업체들이 AI 확산 속에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속속 내놓고 있다.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기업 옥타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회사 주가가 15% 올랐다. 옥타는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2027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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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두 유공자는 사고 발생 당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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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울산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 등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28일 오전 3시 50분께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이로써 노조가 예고했던 첫차 운행 전면 파업은 철회됐으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돼 우려했던 대중교통 마비 사태는 피하게 됐다.노사 양측은 이번 조정회의에서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 연장, 식비 1천 원 인상, 오는 10월 현금 없는 버스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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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완성되는 시티오씨엘 내 최대 규모, 최고 층 단지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지는 인천광역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물량을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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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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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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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작년 겨울, 인천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살던 68세 남성 B씨가 숨진 지 열흘 만에 발견됐다. 이혼 후 자녀와 연락이 끊긴 지 10년, 그를 마지막까지 챙긴 것은 매달 반찬을 나눠주던 옆집 이웃 김할머니와 3년간 통원치료를 도운 요양보호사 A씨였다. 두 사람은 장례라도 치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