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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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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사들은 지역 ‘민주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통해 단일화 되거나 추대된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예비후보, 2026년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의한 15개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다.고 예비후보 등은 이 자리에서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투표용지가 사라졌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의 8곳 선거구에서 예상되는 시나리오다.더불어민주당 소속 나홀로 후보가 나오면서 도의원 후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가 확정되는 오는 16일부터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선거일에 그 후보자는 당선자로 결정된다. 유권자는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무투표 당선자를 자신의 대표로 받아들여야 한다.8명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이유는 국민의힘은 물론 군소정당에서도 후보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제1야당인 국민의
tags :#무투표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3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제주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4월 11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이를 교육·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록관 건립에 나섰다.아카이브 기록관은 작년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300억원이다.이번 용역은 기록관 기본 구상과 건립 부지, 운영 방향, 행정절차 이행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를 향해 100조원 규모의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명확한 설명 없이 장밋빛 숫자와 거대한 투자 규모만 이야기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위 후보는 최소한 누가 투자하는지, 투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어디에 얼마를 쓸 것인지, 실패 시 누가 책임지는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해상풍력 건설뿐 아니라 육상 송전선로 건설비, 초고압 직류 송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6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에 대한 고의숙 예비후보측의 ‘독식’과 ‘정경유착’ 주장은 사실관계를 선택적으로 결합해 특정한 결론으로 유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예비후보 대변인은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 상당 부분은 전임 교육감 당시 이뤄진 것으로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현 교육감과의 유착을 암시하며 ‘특혜’로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해 유착이 잇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 대변인은 “사실관계를 벗어난 주장과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반복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서귀포의 의료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보편적 의료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의료 강화 4대 핵심 과제’를 12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4대 핵심 과제로 서귀포의료원 기능 강화, 필수 의료 시설 확충, 응급 구조 체계 개선, 공공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면서 “열악한 의료 환경을 혁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서귀포의료원은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내 응급실 전담 인력 보강과 아이와 산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포용금융과 신뢰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 ▲가능성을 실현하는 은행 ▲성과를 창출하는 경영 등 세 가지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포용금융과 관련해 "저신용자라도 성실하게 상환했다면 고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등급 중심의 현행 금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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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정 전보▲홍보계장 윤웅섭 ▲감사계장 곽명훈 ▲감찰계장 박정일 ▲기획예산계장 이규철 ▲교육계장 조순기 ▲경무기획과 김도현 ▲경무기획과 이종은 ▲경무기획과 박광선 ▲대테러계장 공중표 ▲정보분석계장 원인학 ▲정보협력계장 박정현 ▲외사정보계장 이승필 ▲제1기동대장 박성인 ▲제2기동대장 이주화 ▲제3기동대장 이용원 ▲제4기동대장 백경종 ▲수사1계장 이의찬 ▲수사2계장 박경환 ▲수사심의계장 조원철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이충완 ▲과학수사대장 이재준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김주훈 ▲안보관리계장 김희영 ▲안보수사1대장 정한글 ▲범죄예방질서계장
tags :#인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무소속 강상수 예비후보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인접 지역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성과를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를 기반으로 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서귀포문화광장 조성 △도시우회도로 사업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 △서복전시관 입장료 무료화 등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인접 지역 도의원, 행정 및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공동 대응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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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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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재사용과 나눔 소비를 연계한 순환형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동서발전은 1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기부행사인 ‘EWP 반짝매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추진됐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나눔보따리’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나눔보따리’는 명절을 앞
KT가 해킹 사태 여파와 전년 부동산 개발이익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위약금 면제 기간 일부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면서 무선 사업 성장세가 둔화됐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침해사고 관련 비용도 반영됐다.12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29.9%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 감소에는 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은 5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초청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레미콘, 식자재, 수퍼마켓 등 협동조합 이사장들을 통해 청취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임경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역 기업들은 중동사태의 여파 등으로 대내외적인 악조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런 상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시장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메모리와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단군 이래 최고의 기회'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12일 CBS 라디오 에서 'AI의 본질은 메모리'라며 '결국 AI의 게임은 메모리에서 결정되는 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성장세에 대해 '제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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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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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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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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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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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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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민생 회복 333 추경 공약 이행할 것"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 시대 대응 전략으로 ‘제주 민생 회복 333 추경 공약’을 12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333 추경 공약은 3대 핵심 지원 대상과 3대 맞춤형 지원 방식을 마련하고 3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것으로, 핵심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 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가구, 유류비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 등에 종사하는 취약계층이 우선 포함된다”고 밝혔다.이어 “3대 맞춤형 지원 방식은 유류비·물류비·항공료 직접 지원과 금융 지원(이차보전 및 특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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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보험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으로 등록외국인도 포함됐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보험은 일반자전거뿐만 아니라 페달을 밟을 때만 모터가 동력을 보조하는 전기자전거의 사고까지 보장한다.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인 경우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까지 보장을 받는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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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탄소중립' 실현 제주기후시민회의 20일 출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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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김한규 의원, 특별교부세 총 36억원 확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6억원이 확보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를 통해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수산천 인도교 설치·제방 보강 공사 ▲옛 이호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조성 ▲한경면 조수리 배수로 정비에 집행된다.제주시에 따르면 애월읍 수산천은 하천 범람에 따른 재해 피해와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음에 따라 교량 2기를 재가설 하게 되며, 하류 346m 구간을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게 된다.이호동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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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들의 행복한 노예
하루도 거를 날 없을 터, 두툼한 커튼을 넘어 들어오는 부산한 소리다. 난장에서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서로 다투는 건 아닌 듯한데 왜 이리 소란스러운 것인지, 커튼을 살짝 들춰 보이는 풍경은 아사리판이다. 부리로 낙엽을 헤집고 쪼고, 나뭇가지로 피신했다. 다시 모여들고, 동네 참새란 참새는 다 모인 듯하다. 어릴 적, 볍씨 몇 알 놓았던 덫에 이리 모였더라면, 더 큰 삼태기를 준비했을 것이다. 어찌나 성가신지 여유롭게 솟아오르던 해가 서둘러 능선을 넘는다. 해도 뜨지 않았는데 침대로 들어와 놀러 가자 보채는 아이들의 성화도 못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