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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여름방학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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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는 10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 팜하리 체험농장에서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참여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이날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외국인 노동자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운영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고물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멀리 피서를 떠나는 대신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피서객 발길이 도심에 머물면서 인접한 골목상권도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6일 찾은 울산 북구 송정물놀이장.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도심 내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초등학생 두 자녀와 물놀이장을 찾은 이준형씨는 “기름값과 물가가 부담스러워 이번 휴가는 멀리 나가지 않고 집 앞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며 “가까운 곳에서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강원 인제군 한국시집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순회전시의 하나로 ‘님의 침묵’ 100년 100권 아카이브 특별전’을 9월 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한다. 20...
한 아이가 나무 곁을 뛰어갔을 것이다.아이는 자라 청년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어느 날에는 제 아이의 손을 잡고 그 길을 다시 걸었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더 흐르면 걸음이 느려졌을 것이다.그러다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나무는 남았다.또 다른 아이들이
“공격이 강한 팀은 승리를 한다. 하지만 수비가 강한 팀은 우승을 한다.” 축구에서 자주 인용되는 말이다. 공격력이 뛰어난 팀은 한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지만, 긴 대회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우승하기 위해서는 지지않는 탄탄한 수비가 더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다. 많은 것을 얻고 더 큰 행복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에서 찾아오는 불행과 좌절에 흔들리지 않는 힘 ‘인생 수비력’이 더욱 중요하다.『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바로 이 ‘인생 수비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행복을 찾아 끊임없이 달
최근 진행 중인 유네스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에서 송악산이 '대표 명소' 승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송악산 알뜨르사람들은 10일 성명을 내고 "왜 송악산은 계속 외면받아야 하는가"라며 "대표 명소 승격을 공언해놓고 송악산을 패싱한 제주도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는 4년마다 세계지질공원 자격을 다시 확인하는 절차다. 2010년 10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제주의 경우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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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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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가족센터는 10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 팜하리 체험농장에서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참여 아동들에게 신체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이날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외국인 노동자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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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를 기증, 5명에게 생명을 선물했다.10일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환자가 심장, 간, 폐, 신장을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유가족의 숭고한 결단으로 장기 이식을 기다리던 환자 5명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됐다.장기를 기증한 A씨는 최근 의식 저하로 쓰러져 제주한라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사랑하는 가족을 예기치 않게 떠나보내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유가족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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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다문화가정 등 총 26가정 80여 명과 함께 '물 만난 우리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프는 가족 내부의 깊은 소통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심리 상담 전문가와 연극 배우가 함께한 사전교육 '부부만을 위한 역할 심리극'에서는 참여 가정의 부부들이 그동안 자녀에 대한 고민, 언어·문화적 차이 뒤에 숨겨두었던 서로의 고충과 진심을 연극 형태로 마주했다.이어진 워터파크 체험에서는 참가 가정들이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이용하며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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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한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케이스를 출시했다.벨킨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전용으로 각각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을 적용해 소재 내부부터 내구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여기에 AR 저반사 기술이 화면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도교육청,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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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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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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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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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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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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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냇가 작은 비
사람으로 태어나 한 평생을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는 각양각색일 것이다. 세속적 부와 명예를 제일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은 고정불변한 것도 아니고, 한 가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세속에 매인 사람도 가끔은 탈속을 꿈꿀 수도 있고, 탈속을 추구하는 수행자들도 세속적 가치에 매몰되기도 한다. 송의 시인 육유는 탈속의 면모를 시로 읊었다.​냇가 작은 비我是人間自在人나는 이 세상에서 얽매임이 없는 사람이라서江湖處處可垂綸강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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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실천 나눔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유보통합 시범기관, 마주동행학교, 다보듬돌봄기관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실천 나눔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자리는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의 상반기 운영 성과와 현장 실천 사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충남형 유보통합의 내실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10일에는 유보통합 시범기관, 다보듬돌봄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등이 참여하여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과제 수행과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한 운영사례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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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북대·교통대 통합, 과연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명목 아래 추진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거센 암초에 부딪쳤다. 당초 1000억원 상당의 국비 지원을 내걸고 출발했던 ‘글로컬대학30’ 사업은 혁신 과제 이행 미흡 등으로 지정 취소 수순을 밟았다.그런데도 대학은 ‘2027년 행정통합, 2028년 학사 통합’이라는 단계별 통합 방안으로 선회하며 불씨를 지피고 있으나, 그 실효성과 정당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통합이 위기에 처한 해법인가.첫째, ‘흡수통합’이 지역 공동화의 위기를 초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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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지방대 등록금 0원 시대 선결 과제
최근 지방국립대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등록금 0원’ 정책 추진 소식이 전해졌다.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자구책이다. 나아가 이 정책이 극심한 저출산과 청년 실업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저출산과 심각한 청년 실업을 겪는 대한민국에서 교육비 부담은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하고 가정을 꾸리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다. 대학 교육비와 취업 준비 비용은 청년들을 부채의 늪으로 몰아넣고, 이는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학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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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나무는 왜 그 자리에 서 있었을까
한 아이가 나무 곁을 뛰어갔을 것이다.아이는 자라 청년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어느 날에는 제 아이의 손을 잡고 그 길을 다시 걸었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더 흐르면 걸음이 느려졌을 것이다.그러다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나무는 남았다.또 다른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