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드라마가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큰 위안이 된다면 그 맛에 우린 또 나아가는 동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8년 전 어른의 멜로 드라마로 사랑받은 작품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과 김선아의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슴 저려 했고,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라는 노래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찬바람 부는 겨울, 따뜻한 아랫목을 만들어주는 화목보일러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평생 일군 보금자리를 잃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딱 세 가지만 당부드립니다. 첫째, 나무 땔감은 보일러와 멀리 두십시오. 보일러 입구에 나무를 쌓아두면 불티가 튀어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땔감은 보일러와 어른의 두 걸음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하셔야 안전합니다. 둘째, 연통은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주십시오. 연통 안에 검은 그을음이 쌓이면 불길이 역류하거나 연통 자체가 타오
김영주 프라임국제어린이집 원장은 최근 프라임국제어린이집 원장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김영주 원장은 2020년부터 매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시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영주 원장은 “이번 나눔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함께 생각하는 어른의 태도이자, 아이들에게 공존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방법”이라며 “작은
중부뉴스통신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어른의 글쓰기’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어른의 글쓰기 展’을 운영한다.
동녘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까지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어른의 글쓰기’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이는 ‘어른의 글쓰기 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어른이 된 우리는 과연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라는 사서의 질문에서 출발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학습자 12명이 지난 12주 동안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한 결과를 담고 있다.전시 공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12권과 책 속에 담긴 감동을 전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의회 임시회 개회
포항시의회는 29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 포항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각 국별 주요 계획으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열린행정 구현,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재도약, 통합돌봄을 통한 기본이 튼튼한 포항 구현, 글로벌 기후 선도도시 기반 구축과 생활환경 안정성 강화 등이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납세자연맹, 차은우 두둔…"무죄추정 원칙 지켜져야" [투데이픽]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해 한국납세자연맹이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그를 비호했다.29일 납세자연맹은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납세자가 조세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중앙동지사협, 취약계층에 밑반찬·간식 전달
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참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28세대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정연학 중앙동장과 김연호 위원장도 직접 배달과 안부확인에 동참했다. 참나눔 봉사활동은 후원업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활동이다. 이번 배부 대상은 밑반찬 20세대, 간식 8세대로,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 최영은 △환경안전연구실장 신우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대구시가 재난과 일상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안전 그물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짰다. 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기존 18개에서 20개 항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 중이다. 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안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전혀 없는 점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