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78주년을 맞아 국민의힘의 극우 청년 정치인 기용을 비판하며 4·3 정신을 계승하는 진정한 청년 대표 주자가 되겠다고 5일 밝혔다.정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이 지방의원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 극우 성향의 청년들을 내세우려 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를 부정하고 증오를 생산하는 극우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는 도민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 정치는 기성 정치의 나쁜 습성을 답습하는 것이 아...
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었다.강 후보는 ‘화북의 중단 없는 발전과 품격 있는 변화’를 꼽으며 “이를 완수하기 위한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화북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제주외항과 화북을 연결함으로써 관광객 동선을 확보하고, 젊은 세대가 찾는 감성 핫플레이스와 로컬 아이템을 도입해 역동적인 문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화북2지구와 동부공원 조성을 무질서한 개발이 아닌 ‘주민 중심의 품격 있는 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만나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2006년 대비 제주지역 학생 비율은 전국의 1.23%에서 1.51%로 늘었는데 예산은 과거 기준에 머물러 교육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제주특별법 83조를 개정해 교육재정 산정 시 학생 수 비율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고 예비후보는 “해당 개정안이 반영되면 제주 학생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가장 많은 67건의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12대 제주도의회는 3년여 동안 67회의 해외 출장에서 총 8억283만원을 지출했다. 평균 출장일은 5.7일로 건당 1198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외국에 나간 의원 46명 중 30명은 7회 이상 해외 출장을 가면서 ‘과다 출장’ 논란을 일었다. 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2차 여론조사 결과가 6일 오후 8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7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보도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5일 이틀간 제주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제주언론 5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선호도 및 결선 가상대결,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
육군 제37보병사단과 충북도는 지난 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 교육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예비군의 날 기념식은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예비군 주간에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충북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 예비군 및 현역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37사단 예하 청주시 분평통합동대 등 8개 예비군부대와 예비전력정예화 우수여단으로 선정된 110여단이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김경수 사단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충북 8만여명의 예비군들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제273회 임시회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언제나 주민과 함께, 힘이 되는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학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도의원, 지역 자생단체장과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저는 지난 시간 동안 마을 골목 골목을 돌며 언제나 주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삼도동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문화,
청도군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시기별 주요 제한 금지 행위 △지방자치단체 각종 행사 개최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청도군은 선거일전까지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천안에 있는 북일고등학교의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총 1천300여 명이 자리했다.북일고는 한화그룹 창업자인 고 현암 김종희 회장이 1976년 "학교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근본적 초석이 된다"며 무제한 장학금을 기부해 설립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 북일학원 설립자인 김종희 회장의 동상을 찾아 참배한 뒤 이후 개교 50주년 기념 방명록에 "국가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온
인천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22회 인천 미술 한마당 페스티벌’이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지며, 649명의 인천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시장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이어지며 인천 미술계의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을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캠퍼스와 인접 지역에서 ‘2026학년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