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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작품 전시 협조 영덕문화원 감사패 전달

영덕소방서는 4일 영덕문회원이 소장 중인 작품의 소방청사 내 전시에 협조한 영덕문화원의 김두기 원장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은 영덕문화원이 소장한 작품 17점을 지난해 5월 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덕소방서 청사 내에 전시함으로써 소방서를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데 따른 것으로 공공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 공유의 장으로 활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고...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냐”고 반문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을 털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최근 발표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수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례는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유족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오전 6시 30분쯤 시작된 발인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추미애 의원 등 여야 인사들이 함께했다. 김 총리는 우 의장의 추도사 도중 손수건으로 얼굴을 훔치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운구 차량은 고인의 영정사진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싣고 서울대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마 최근 3주 연속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하락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는 불투명하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90.6원으로 전주와 견줘 5.6원 하락했다.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12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암호화폐 시장이 이틀 연속 거듭 폭락하며 24시간 동안 26억5000만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단기 충격이 아닌 구조적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10% 하락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분석 결과, 장기 포지션이 22억달러를 차지하며 강제청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유동성 부족, 투자 심리 악화, 연쇄
대형 크레인을 화물차로 견인해 운행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반대 차로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별도 사고로 숨졌다.6일 오전 1시28분쯤 화성시 장안면 한 도로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날 인사는 교장 승진 30명, 교감 승진 34명, 정년퇴직과 명예...
공정거래위원회 주병기 위원장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0회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 및 제17회 동아시아 경쟁법·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했고, 최신 주요 경쟁정책 및 법 집행 동향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EATOP은 동아시아 18개국(한국, 아세안 10개국, 일
정부가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 6명을 추가로 인정 했다.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당한 국민의 건강과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 350명에 대한 의료비 및 장의비 지급과 피해등급도 결정함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한 ‘환경오염 구제급여 선지급 사업’의 누적 금액은 209여억 원을 넘어섰다. 환경오염 구제급여 선지급 사업은 서천 옛 장항제련소, 김포 거물대리, 대구 안심연료단지에서 발생한 환경오염피해자를 대상으로 구제급여를 선지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통령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조를 직접 요청하면서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기공식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대통령에게 통합 논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대통령은 “경북이 먼저 시작했으니 규정대로 하면 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기간에 논의된 사안이 아니라 수년
◇ 실장급 전보 ▲ 문화예술정책실장 정향미 ▲ 관광정책실장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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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를 위반하고 개인신용정보를 부당하게 조회·이용한 흥국생명에 제재를 부과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흥국생명에 대해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1억240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관련 담당 임원에게는 견책 상당의 제재를 내렸다.금감원 정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싸고 분열 양산으로 치닫고 있는 민주당의 내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에 반대하는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비난 공세를 강화하며 합당 추진 즉각 중단과 정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비당권파의 파상 공세에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거리는 모양새다.먼저 이언주 최고위원이 포문을 열었다.이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지지·뒷받침으로 선거하면 필승 카드"라며 "그런데 왜 지금 선거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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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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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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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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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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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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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날 인사는 교장 승진 30명, 교감 승진 34명, 정년퇴직과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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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 생산 확대 뒤 판로 막혀”…김동구 전북도의원, 소비정책 미비 지적
전북특별자치도의 콩 산업이 생산 위주의 정책에 치우쳐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산량은 급증했지만 소비 확대 대책이 미진해 농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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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걸라"는 장동혁 으름장에 국힘 부글부글…오세훈 "張, 대표 자격 잃어"
자신에게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려면 "정치생명을 걸라"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대응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리더십 위기를 타개하려는 장 대표의 강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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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김치본드 5,000만 달러 발행” 한국투자증권, 대표주관으로 성공적 조달…“변동성 속 견조한 수요 확보”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5,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