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군포시는 혁신성과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25일 지역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 부서와 함께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노후시설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마북근린공원은 지난 14년 간 단순 유지, 보수만 이뤄져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산지형 공원 특성상 계단과 보행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에도 일부 계단이 폐쇄되고,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범죄 우려가 이어져 왔다.이에, 김 의원은 2024년부터 마북근린공원의 편의시설
유튜버 침착맨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4일 잠실세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잠실세무서는 침착맨의 금병영에 대해 "뉴미디어 컨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
제주 우도 해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폐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 조각도 발견된 가운데, 경찰 등 수사당국이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등 수사당국은 이날 오전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서 발견된 폐목선에 대해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선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
구미대학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 돼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이라는 세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특히
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경찰 등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우도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로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선 내부 틈에는 신문조각이 끼어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 종이가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보안 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과 경찰, 국정원은 대공 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은 보통주식 162만99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1일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793억7900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덴티움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하고 1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웅진컴퍼스와 협력해 교육기관의 디지털 수업 환경 구축 지원에 나섰다.웅진컴퍼스의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이 벤큐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임대한 뒤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3개월마다 누적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1년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임대료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이번 기획은 교재 주문 및 학원 관리 기능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강원대병원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중증진료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강원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약 12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 환자가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 지역 내에서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강원대병원은 강원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중증환자가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 확충에 나선다.특히 2026년도에는 정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4일 오후 2시, 고성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재난현장 통신두절 상황을 가정한 비상통신체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통신망 장애로 인한 지휘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상통신 운용능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현장 지휘권 선언 및 임무 부여 ▲재난안전통신망 장애 상황 전환 ▲UHF 무전망 및 위성전화 활용 ▲ESC 차량 투입을 통한 재난망 임시 복구 ▲본부-현장 간 영상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이라는 세
유튜버 침착맨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4일 잠실세무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잠실세무서는 침착맨의 금병영에 대해 "뉴미디어 컨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