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
용인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군포시는 혁신성과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
서울승강기테크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금·보증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이번 선정으로 서울승강기테크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리틀펭귄은 향후 ‘퍼스트펭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엄선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K-AI 세정’ 시대 개막을 선언하며 향후 국세행정의 대전환을 예고했다.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민·관 합동기구인 ‘미래혁신 추진단’이 마련한 60대 혁신과제를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명문 장수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세정협조자 및 국세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세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임광현 청장은 기념사에서 “AI가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춰 세계가 부러워하는 ‘K
기장군은 애프터멍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30kg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애프터멍은 기장군 정관읍 동원로얄듀크2차 상가에 소재한 애견미용 전문업체이다. 개업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개업 축하차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꽃화환 대신 쌀화환으로 보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지인들이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품을 마련했다.애프터멍 이연희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새로 만들어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되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 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종의 울림과 조형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문양, 명문이라는 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TP는 3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RD 전담조직 설립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융복합 RD 과제기획 지원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담조직 설립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