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변호사회는 '사법경찰평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법경찰평가는 형사사건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담당 사법경찰관의 직무수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법경찰관의 역할과 권한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사의 첫 단계에서 공정성과 적법절차 준수가 갖는 중요성도 한층 커졌다. 이에 제주지방변호사회는 형사절차에서 국민의 방어권을 대리하는 변호인의 시각에서 사법경찰관의 공정성 및 적법절차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제주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평...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난해 제주 농촌에 새 터전을 잡은 귀촌인이 11년만에 처음으로 1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타시도에서는 물론 도내에서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귀촌 행렬도 확연히 꺾인 흐름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귀촌인은 동반가구원을 포함해 9731명으로 전년보다 5.9% 줄었다.제주 귀촌인이 연간 1만명을 밑돈것은 2014년 이후 11년만이다. 2017년 1만3445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제주 귀촌인은 코로나19 대유행기에도 1만2000명을
제주지역 저연차 민원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과정의 개선 방안을 직접 모색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임용 3년 이내 8~9급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고충 해소 및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특이·악성 민원 증가로 최일선 민원창구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저연차 공무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당사자들이 직접 도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진보당 제주도당은 26일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회생계획안이 무산될 경우 청산 절차가 현실화될 수 있다"며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 상인, 납품업체, 농민 등 수십만 명의 생계가 걸린 중대한 민생 문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민생 회복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며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라고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9시부터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 장애가 발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각 지방정부의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지방세 신고, 신청, 제증명 발급이 모두 중단된 상태다. 단, 납부 등 일부 서비스는 복구돼 정상적
'2026 제12회 유묵회 서예전'이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먹물의 여운'을 주제로, 유묵회 회원들이 지난 2년 동안 갈고닦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며, 오랜 수련을 통해 완성된 붓끝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 작품 발표회를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와 손으로 완성하는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화려한 디지털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국내 임직원이 참석하고 국내외 20여 개 사업장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 맞아 흔들림 없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했고 조현상 부회장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HS효성 측은 전했다.60년 첫 ‘비오너 출신’ 김
부산 사상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선 9기 서태경 신임 사상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는 김대식·박홍배 국회의원, 윤태한·서경태 시의원을 비롯해 사상구의원,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서태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염원이 모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사상구정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 구청장은 만 42세의 나이로 부산 지방자치 역사상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기
동아제약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돌파한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의 신규 광고와 휴가지 팝업스토어를 앞세워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에 나섰다.동아제약은 1일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광고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원빈이 모델로 참여해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를 한데 모아 얼박사의 브랜드의 정체성인 ‘조합’ 콘셉트를 강조했다.광고 속 메시지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와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을 통해 성장한 모델 4인의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사법경찰평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법경찰평가는 형사사건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담당 사법경찰관의 직무수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법경찰관의 역할과 권한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사의 첫 단계에서 공정성과 적법절차 준수가 갖는 중요성도 한층 커졌다. 이에 제주지방변호사회는 형사절차에서 국민의 방어권을 대리하는 변호인의 시각에서 사법경찰관의 공정성 및 적법절차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제주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평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과 스마트 에듀케이션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판서 도구를 넘어 AI 컴퓨팅 허브이자 공간의 미학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다중 사용자가 장시간 몰입하는 디바이스 특성상, 직관적인 UI 배치와 하드웨어 내구성, 그리고 인체공학적 시각 보호 기술은 글로벌 공학 설계의 핵심 지표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독자적인 미학적 자산과 AI 연산 코어를 결합한 자사의 기업용 디스플레이 ‘BenQ Board CP05’가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로 읽힌다.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성도농업기계는 자주식 베일러 SMR1020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젤 105 HP TIER 4엔진으로 배기가스 규제 대응 및 안정된 출력을 제공하고, 예취부 드럼식 하베스터로 동력 손실 최소화, 경량화 설계 멀티 헤더 MH 5를 부착했다. 예취된 조사료 베일 성형 전 2㎥ 호퍼 장착으로 연속 작업이 가능하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법인보험대리점이 개인정보를 이용한 DB영업시 '보험점검센터' 같은 유사 공공기관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 오인을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일 금융감독원은 유사 공공기관 명칭을 사용한 업체에게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금감원은 GA업체가 보험가입 의사가 있는 잠재고객에게 보험상품 홍보 및 가입 권유하는 DB영업 과정에서 원치 않는 가입 권유 연락과 '보험점검센터' 등의 명칭으로 오인을 유발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선 9기 서태경 신임 사상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는 김대식·박홍배 국회의원, 윤태한·서경태 시의원을 비롯해 사상구의원,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서태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염원이 모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사상구정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 구청장은 만 42세의 나이로 부산 지방자치 역사상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기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최초 회기로, 초대 의장단을 구성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국내 임직원이 참석하고 국내외 20여 개 사업장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 맞아 흔들림 없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했고 조현상 부회장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HS효성 측은 전했다.60년 첫 ‘비오너 출신’ 김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던 등록서를 수정해 지난달 30일 다시 제출했다.1일 SEC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수정본에는 공모가, 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물량, 보통주 대비 ADS 환산비율 등의 사항은 확정되지 않은 채 빈칸으로 남아 있다.등록서에 따르면 공모가는 SK하이닉스와 주관사 간 협의를 거쳐 직전 거래가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JP모건, BofA(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