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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평생교육진흥원, 발달장애인 대상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제주장애인평생교육원은 발달장애인 성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평생교육 6대 영역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표현과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몽글시공방 △드론으로 배우는 기초과학 △웹툰 콘텐츠 제작교실, 네일아트...
제주도내 최고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펼쳐진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모슬포항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 증축공사와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 정비공사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한다.'모슬포항 어업인 쉼터'는 어선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2억 원을 투입해 2층으로 증축한다. 또한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은 가파도와 마라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공간이다. 올해 3000만 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대만 관광객 유치 역대 최대 실적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현지 공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은 2024년 15만 9485명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고, 2025년에는 23만 3590명으로 다시 46.5%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올해는 3월 15일 기준 누계 방문객이 6만 23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2% 증가(잠정치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에 본격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17일 불법 점용 단속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하천·계곡 전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전담팀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하천·계곡뿐 아니라 도립공원·국공유림·구거·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전담팀 출범 이후 현장 점검도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 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시장 공천 배제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예고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
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 『화씨 451』은 책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화씨 451도는 종이가 발화되는 온도다. 책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소방관 가이 몬태그는 매일 책을 태운다. 소방관의 역할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웠다. 불꽃은 멈추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이웃 소녀 클라리세를 만난다. 그녀는 달을 올려다보았고, 빗속을 걸었고, ‘왜’가 사라진 사회에서 ‘왜’라는 질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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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84.2m. 산이 아니라 바다 위에 세워진 인천 청라하늘대교의 전망대 높이다.25일 거대한 주탑 인근 보행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자 건물 60∼70층 높이의 상부 전망대까지 약 1분 10초 만에 도착했다.문이 열리자 사방이 통유리로 이뤄진 상부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냈다.통유리 주변에는 확장현실 콘텐츠 기반 디지털 망원경과 포토존이 설치됐고, 천장에는 우주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이 마련됐다.XR 망원경을 통해 청라·영종국제도시와 바다를 최대 100배 줌인해 볼 수 있고, 청라하늘대교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도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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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및 각 소방관서 실무자 18개 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관서 실무자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실무자간담회는 소방안전원과 강원도 소방본부 실무담당자와 협력체계 강화 및 교육운영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주요 내용은 ▲안전원 소개 ▲2025년 교육 실시 결과 및 2026년 교육 계획 안내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소방청 데이터 기반으로 한 선·해임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타의 모범이 되거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포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시상 부문은 △효행 △봉사 △장애 △예·체능 △과학기술 △문예 등 총 6개 분야로,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시상일인 오는 5월16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최종 수상자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과목은 건강 증진을 위한 △밸런스 요가 △코어 요가 △다이어트 댄스와, 취미 생활을 돕는 △홈베이킹 △혼밥 요리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문화강좌 교육은 복합문화센터 2층 전용 요가실과 공유 주방에서 이뤄지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야간 시간대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모든 강좌는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재료비
BTS 컴백 공연장에서 일어난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에 대한 폭거 지난 21일 오마이뉴스는 ‘BTS 광화문 공...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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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주주 친화 경영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에스넷은 주주총회에서 김형우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남작·김형우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 김형우 신임 대표는 에스넷에서 공공, 금융,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현장 영업을 진두지휘한 전문가로, 2024년부터 계열사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의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며 리더십을 검증 받기도 했다. 에스넷은 기존 경영진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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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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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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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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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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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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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찬성하지만 해법은 삼인삼색”…전북지사 3인, 새만금공항서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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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정지 기각에 일제히 환영…새만금공항, 전북 미래 전략 핵심 쟁점으로 김관영 ‘균형발전’, 이원택 ‘산업·투자’, 안호영 ‘환경·안전’…3인 3색 해법 새만금국제공항을 둘러싼 논쟁이 ‘찬반’이 아닌 ‘방향’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지만, 해법과 강조점은 뚜렷하게 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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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태우는 세상에서 기억이 혁명이 된다_래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 『화씨 451』은 책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화씨 451도는 종이가 발화되는 온도다. 책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소방관 가이 몬태그는 매일 책을 태운다. 소방관의 역할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웠다. 불꽃은 멈추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이웃 소녀 클라리세를 만난다. 그녀는 달을 올려다보았고, 빗속을 걸었고, ‘왜’가 사라진 사회에서 ‘왜’라는 질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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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서울·부산 선거 패배시 책임지나' 묻자 "부적절한 질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시장 공천 배제 결과에 불복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다고 예고한 주호영 의원을 향해 "당이 어려울 때 누군가는 희생을 감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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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 "한국인은 손님, 대피 적극 협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금도 이란은 한국 사람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한다. 원한다면 우선적으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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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방댐 설치사업 본격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