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쟁 추경안’에서 성과 부진으로 감액이 결정된 사업에 대해 수십억 원을 다시 투입하려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일 문체부가 이번 추경에 편성한 ‘관광두레’ 사업 예산 56억에 대해 “‘전쟁 추경’이라는 편성 취지와 목적은 물론, 재정 원칙과 국고보조사업 평가제도를 정면으로 무시한 무책임한 예산 편성”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문체부가 추경에서 편성한 ‘관광두레’사업은 2022년과 2025년 재정경제부의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에서 효과성 및 제도개선 노력 모두 ‘미흡’ 판정을 받았으며, 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기존 6인 경선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법적 대응, 무소속 출마 가능성, 법적대응을 예고면서 반발하고 있어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관위는 전날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에 반발해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긴급회의를 열고 주 의원과 컷오프된 뒤 재심을 청구한 이 위원장을 2인을 제외한 나머지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과 관련해 “대구 현실에 대한 판단으로 존중한다”면서도 ‘명예회복’과는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김 후보의 박 전 대통령 예방 계획에 대해 “그런 판단은 존중한다”면서도 “박근혜 정부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측을 비롯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명예회복 조치’ 요구에 대해선 선을 긋고, 정치적 행보와 역사적 평가를 분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유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타로마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품질 원료와 정교한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는 향수 브랜드다. 대표 제품 ‘딜레마&신치’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50㎖ 기준 15만원에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20만·30만·40만·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향수 또는 드레스&룸퍼퓸 등을 증정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3년 9개월 만인 이달 기준 총 84조15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지난해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투자유치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이번 성과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