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추억의 명곡과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5080’ 서천서 열린다

1970~198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낭만콘서트 5080’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충남 서천군 서천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천군이 후원한다.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권성희, 김국환, 강은철, 송미나, 조승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안성민, 코...
  충북 괴산소방서는 최근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면서 다슬기 채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슬기 채취는 수심이 얕은 하천이나 계곡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물속 바닥이 미끄럽고 돌이 고르지 않아 넘어지거나 균형을 잃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다슬기 채취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혼자 채취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행동하기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유속이 빠른 곳 피하기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13일 오후 1시31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건축자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시49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 인력 90명과 장비 93대를 동원해 2시간여만인 오후 3시43분쯤 초진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3개동 약 1200㎡ 면적이 불에 탔다. 공장 내부 창고에는 4류 위험물 수백㎏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3일 충북도청에서 2026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과 신용한 충북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총 69억2200만원 규모의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공공시설 복구에 61억8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에 8억1400만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8일부터 10일 사이 평균 224.8㎜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직후 피해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공공시설 75건, 사유시설 1155건 등 총 1230건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유아교육·보육, 특수교육, 학부모 단체들은 13일 국가교육위원회의 ‘0∼5세 일괄통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13개 단체로 구성된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교위 영유아특별위원회 보고서 폐기를 촉구했다.해당 보고서는 △영유아학교 명칭 변경 △교사 자격통합 △재정 통합 △영유아교육법 제정 등을 골자로 한다.대책위는 “보고서 안대로 실행될 경우 전문화된 영아 보육을 국교위가 포기하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충북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TV CF를 비롯한 각종 대외 행사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이장섭 시장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20시간전
룰리커피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룰리버스킹 Series.1’에 이어 두 번째 룰리버스킹을 개최한다.룰리커피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룰리버스킹 Series.2’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1세대 스타 래퍼 MC 스나이퍼다.지난 첫 번째 룰리버스킹에서는 가수 남규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룰리커피는 당시 고객들과 약속했던 두 번째 무대를 이번 MC 스나이퍼 공연으로 이어가며,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음악
21시간전
이번 광복절 연휴 3일간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산사태가 인근 아파트 저층을 덮치는가 하면 도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4일 진주성 공북문과 김시민 장군 동상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막식을 열고 오는 9월 6일까지 24일간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를 진행한다.올해 주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공북문·촉석루·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전통과 첨단이 결합된 12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개식,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주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이 함께 태고의 북을 울리자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대형 미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남원시의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이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새마을회와 ‘사회연대경제’ 가치 넓힌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돌봄과 지역 공동체 회복 등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도정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8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도내 대표 민간 봉사단체인 도 새마을회와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자발적 협동과 상부상조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남 특수’ 김민석, 당대표 첫날 광주行...‘메가프로젝트’ 공약 주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쥔 뒤 호남과 부산·경남을 잇달아 찾는다. 김 대표가 권리당원 경선 최대 승부처였던 호남에서 경쟁자와 격차를 크게 벌린 데다 경선 기간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취임 초기 지역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 대표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태완 의령군수, 인재육성재단에 2100만원 인계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후원금으로 지출한 선거비용 가운데 반환·보전받은 2,100여만 원을 의령군장학회에 인계했다.이번 인계는 「정치자금법」 제58조에 따른 것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후원금 등으로 기탁금이나 선거비용을 지출한 뒤 반환·보전받은 경우, 무소속 후보자는 해당 금액을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오 군수는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면서 인계처로 최근 설립 허가를 받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을 선택했다. 선거 기간 보내준 후원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연준의 기후편지) 오우천월, 열대야 - 그 소가 옳았습니다.
오우천월, 열대야 - 그 소가 옳았습니다 ■ 오나라의 소​바깥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물론 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