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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 자유총연맹,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울산 남구 삼산동 자유총연맹은 9일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와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을 놓고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정면충돌했다.1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두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삭감에 따른 우려를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이영해 울산시의장 역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추경안 예산심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채용이 완료된 점 등을 들며 상임위에서 예산이 삭감됐다는 취지를 설명하는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기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8월 한 달간 2만6902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8월 기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에도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미술관 측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어난 데다 현재 진행 중인 극사실주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립미술관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과 개천절 연휴인 10월3~5일에도 문을 연다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18시간전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대한항공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러 대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군집비행 기술을 선보이며 국방 드론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한항공은 1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무인기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 기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연에는 총 22대의 드론이 투입됐다. 각각의 무인기가 자율적으로 비행하면서 서로 간 충돌을 피하고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무는 정찰과 교란, 타격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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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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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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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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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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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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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K-보안 'SaaS 플랫폼' 탄력...글로벌 확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보안을 향한 국내 업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의 경우 SaaS 보다는 온프레미스 보안 비중이 크다 보니 보안 업체들도 SECaaS 보다는 온프레미스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클라우드와 AI 확산 속에 멀리 보고 SECaaS를 전진배치하는 국내 보안 업체들이 늘고 있다.안랩이 SECaaS를 앞세워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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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칩 판매량, 내년 2배 뛴다…젠슨 황이 밝힌 이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내년 엔비디아의 칩 판매량이 올해보다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1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스코틀랜드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발언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고성장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6개 분기 동안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더했다. 엔비디아는 앞서 2028년 1월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매출이 70%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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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페이스페이 논란' 정면돌파 나선다…록페 체험·반값 할인 공세
토스가 자사 얼굴인식 결제 '페이스페이' 서비스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기된 페이스페이 결제 과정을 둘러싼 논란에 정면돌파를 택한 모습이다. 수만명이 찾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 이어, 페이스페이 단말기 50만대 돌파를 앞두고 별도의 50% 할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토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페페 선발대'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이용자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페이스페이로 직접 결제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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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앞두고 영락공원 플라스틱 조화 집중 수거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영락공원 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집중 수거하는 등 친환경 추모문화 조성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영락공원 묘원 전역에서 플라스틱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추석을 맞아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한 추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직원들은 묘역에 남아 있는 플라스틱 조화와 주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구역별 환경정비와 함께 산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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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사업설명회 개최
성남시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설명회에서는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