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립미술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223미래포럼이 주관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이채필이 던진 짱돌' 북콘서트가 7일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 공간 전시의 일환으로 ‘옥외 전광판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시
본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이채필이 던진 짱돌’이 지난 7일 울산시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울산지역 민간 정책단체인 ‘6223미래포럼’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 전 장관이 전하는 시대적 메시지와 고용노동 행정의 비전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는 울산제일중학교 동기동창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악동인 ‘휴’의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저자와의 대담에서는 저서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한민국 고
울산시립미술관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교류를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의 상호 활용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공
울산시립미술관은 올해 야외 공간 전시의 일환으로 ‘옥외 전광판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시 영역을 실내에서 도시의 공공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시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첫 상영작은 레픽 아나돌의 ‘라지 네이처 모델: 이머시브 에디션’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미술관 외벽에 신설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 작품은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형 ‘대규모 자연 모형(Large Nature
울산에서 처음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주목받았던 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신홍규 컬렉션’이 3개월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울산 출신의 컬렉터인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가 한화 약 150억원에 이르는 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해 울산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고흐 작품의 가치에 대한 설명과 전시 연계 행사가 부족했다는 목소리도 있다. 23일 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7일부터 올해 2월22일까지 열린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신홍규 컬렉션’에 총 4
본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울산 출신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는 7일 오후 4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울산의 민간 정책단체인 ‘6223 미래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 전 장관이 공직과 사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고용노동 행정의 풍부한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 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로, “행정에 있어서 차선은 최선의 가장 큰 적이었다”는 저자의 확고한 신념과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분투했던 치열한 기록이 담겨 있다. 최은영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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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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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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