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가 운영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마련 후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며 지역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예천이 보유한 문...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울산 북구는 소규모 주차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먼저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담장 또는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면을 조성하거나 증설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3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또 사유지 개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 수요가 있고 노외주차장으로 조성 가능한 사유지로 2년 이상 토지사용 승낙에 동의하면 참여자에게 해당 부지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부설주차장 무료 개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예천초등학교는 2026년 3월 3일 오전 10시 본교 흑응관에서 1학년 신입생 45명과 학부모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환영받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하였다.정찬명 교장은 신입생을 위한 환영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키우며 바르게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경일보는 대구경북 광역·기초 단체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기초 의원 출마자들의 다양한 현장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선거 분석기사를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3월 12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표밭 다지기에 여념이 없는 각 예비후보들의 활동상황을 유권자들에게 더욱 신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및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 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영유아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
대구 남구는 2월말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3개소를 순회하며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사업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살피는 생활관리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즉각적인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