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9월 22일 오후 2시 수성스퀘어에서 관내 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및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 위기대응 관리자 연수’를 개최한다. 학생 위기상황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사람은 학교를 이끄는 관리자다. 초기 판단과 대처가 상황의 향방을 가르는 만큼, 준비된 관리자의 대응 능력은 학...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해양환경공단은 14일 공단 본사에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공단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공유하는 ‘학습성과 발표회’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생명존중의 가치와 응급구조사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연결하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프라인 행사가 15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최근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에서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물품은 명절 선물세트 25개와 화장지 25개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 중 일부는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박선영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후원물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마이 수원 피스 : 수원을 모으고, 나만의 수원을 완성하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피스 메이커스’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청년들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9월 19~20일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팀 단위 48건, 개인 57건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