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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위원장 “국힘 총선 승리 주춧돌 놓겠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3일 울산시당 강당에서 ‘2026년도 제3차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서범수 국회의원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박성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시당위원장 선출 후보 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범수 의원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 시당위원장은 “지난 시간 울산시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당원과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임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나 된 힘을 모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
울산대학교 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테니스 강호의 면모를 확인했다. 울산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학년별 개인전에서도 1·2학년 남자단식과 2학년 남자복식에서 우승하고, 1학년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1학년 남자단식에서는 이승민이 결승에서 순천향대 김재준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1학년 남자복식에 출전한 민승준은 순천향대 김재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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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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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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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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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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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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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첫 전북 방문지 '새만금' 선택…'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해소 메시지는 없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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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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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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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빅테크 5곳과 AI 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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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이 공방이 된다…강원도립대, 지역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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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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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원 지급"…변호인단 성공보수도 역대급될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노 관장 측 변호인단이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