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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개최

울산동구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맞이 행사를 연다.울산동구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를 시작으로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
신한은행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공익 전문기관과 손잡고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함께 자산승계 및 공익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신탁 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유산기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보의나눔은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참여를 장려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된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권 수준의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23일 발표했다.부동산·건설업 중심의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전환하고, 규모에 걸맞은 건전성·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CEO 정책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조적 전환의 필요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체계를 도입한다.빗썸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전반에 PQC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거래소에 요구되는 보안 수준이 한층 높아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향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될 경우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빗썸은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이 20일 공식 취임했다.지난달 23일 임명된 이후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 등으로 취임식이 미뤄지면서 약 한 달 만에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장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기업은행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300조 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추진을 통한 1차년도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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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새벽 시간 배달 기사로 위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 면적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송옥주 의원은 “올해 영동·동해권의 2월 평균 상대습도는 전년보다 10%p 이상 낮은 40% 이하, 강수량은 평년의 10% 미만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17배가량 늘어난 110여 건, 270ha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당시와 비교해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프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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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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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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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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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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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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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현역 단체장 물갈이 예고…공천 쇄신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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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을 겨냥한 공천 물갈이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6·3 지방선거에서 낮은 지지율로 고전이 예상되는 만큼 공천 쇄신을 통해 새 바람을 일으켜 선거 분위기를 바뀌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 공관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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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통합 출범 앞두고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번 입학식은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통합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생 행사로 의미가 크다.이번 학년도 신입생은 총 6,493명으로, 캠퍼스별로 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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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18대 총장 선임 불발…재공모 결정
차기 KAIST 총장 선임이 불발됐다.KAIST 이사회는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3월 3배수 후보로 추려진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UNIST 총장을 놓고 18대 총장 선임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현 이광형 총장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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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 소프트웨어 위협 아니다…잘못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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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미꿈소'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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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 '책둠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