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영종구 남북동 및 을왕동 일원 19만2,601㎡가 용유2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인천시는 21일 ‘경제자유구역 해제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용유~마시란 해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행정·문화·복지·생활편의 기능 확충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인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사업시행자는 영종구, 시행방법은 환지 방식, 시행기간은 실시계획인가일...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창고 1층에는 가구류, 2층에는 염색약 등 화장품류가 다량으로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송도국제도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첨단산업은 바이오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생산기지가 형성되면서 ‘송도=바이오’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다.하지만 인천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또 하나의 첨단산업이 있다. 반도체, 그중에서도 완성된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패키징과 테스트 등 후공정 분야다. 이를 보여주듯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이 열렸다. 올해 23회째인 행사에는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인천시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재수립을 요구했다.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어 실효성 없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실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감축키로 한 747만2,000톤의 온실가스 가운데 41.6%인 310만9,000톤을 2030년 한 해에 줄이도록 하는 등 실효성은 전혀
송도에서 열리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미술 축제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영대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미술계 관계자, 참여 작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는 회화와 한국화, 민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내세우고 있다. 신진·청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