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인공지능 시스템 '오픈 이그제큐티브'가 공개됐다.3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8개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일관된 '경영진형 AI'로 통합해 기업 경영과 관련한 조언을 제공한다.오픈 이그제큐티브는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센트 랩스가 개발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AI와 대화하지만, 내부에서는 질문의 성격에 따라 8개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전략, 재무, 인사, 법무, 운영, 마케팅, 제품, 이사회 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를 나눠...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레미콘 제조 기업 동양의 권오정 전무가 소유한 동양 주식 수량이 15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0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1만4000주, 지분율은 0.0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8일 보통주가 1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4000주가 됐다. 사유는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지난 7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심사 농정국 소관 예비심사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정부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도내 농축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가 사업 유형에 맞는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삼성 BIZ iD SELECT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네 가지 'SELECT 비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비즈팩은 매달 변경 가능하다. 'AI 워크툴·인앱 결제 할인' 비즈팩은 챗GPT, 클로드, 어도비 등 주요 AI 워크툴 및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인앱 결제 20% 할인한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최대주주 다우데이타 등의 주식 보유량이 1만1440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량은 1650만5132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3월 19일의 1650만3692주에서 1만1440주 늘었다.이번 변동은 계열사임원 김동률이 2026년 9월 8일 신규선임으로 최대주주 등 범주에 편입되면서 보통주식 1만1440주가 추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0
국내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8일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 ‘AI 기반 스마트 열에너지 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의 통합관제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8일 전했다.또한 이달 3일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 본사에서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에이치에스씨엠티의 제안을 계기로 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공동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사업이다.총
밀양교육지원청은 8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돌봄센터 「늘봄밀양 다봄」 직원과 돌봄지원단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지식·태도·기술을 습득해 「늘봄밀양 다봄」 전직원의 안전사고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오후 2시 호텔 금오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지역사회 협력기관,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역량 강화연수 및 협력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구미교육 중점과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