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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의 미래는 이제 준비의 문제”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울릉도는 여전히 파도와 바람 속에 있지만, 변화의 방향만큼은 분명해지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신년을 맞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며 “울릉의 미래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준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섬은 늘 도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1년여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포항스틸러스가 충남아산에서 활약하던 측면공격수 황재환을 영입하며 측면속도를 더했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황재환은 2001년생으로, 고교시절 포항 공격수 안재준과 함께 K리그 주니어 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지난 2020년에는 FC 쾰른으로 임대 이적하며 해외 무대도 경험했다.이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대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보조기기 국산화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편의 보조기기 활성화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허리통증은 피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무거운 가사노동을 반복하는 주부,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인 채 공부하는 학생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허리의 불편함을 경험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금 쉬면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경륜장 일원은 목감천 홍수조절지와 연계해 공원·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종합 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대선 당시 광명 공약으로 광명시흥선과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검토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임오경 국회의원의 설명이다.■경륜장 주민편익시설 요구 커져...섬처럼 단절돼선 안돼2006년 3월 개장해 약 19년 동안 경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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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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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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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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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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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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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기적의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참여하세요”
인천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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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도전 송도, 바이오 혁신 주체 간 연계 과제
인천지역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부흥을 이끄는 거점으로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 여부 검토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다음 공모에서 바이오 혁신 주체 간 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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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당권파 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를 실시한 결과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날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50% 투표를 합산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비당권파보다 정청래 대표 측 인사가 더 많이 지도부에 편입되면서 ‘정청래 체제’ 안정성이 어느 정도 담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표 결과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이 차례로 1~3위를 기록했다. 이건태 의원은 4위로 탈락했다. 이번 보선은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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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캠페인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앞에서 ‘2026년 지방선거 선거구제도 개악 저지 및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행 지방의회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촉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 소선거구 유지·강화 시도 등 선거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민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조국혁신당 시당은 현행 선거제도가 유권자의 표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특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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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 급식 안전하게” 사업설명회
인천 서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위탁 운영 중인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