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처음으로 포항시장 공천 신청자들을 직접 면접했다.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은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도록 한 당헌·당규에 따른 것이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포항시장 출마 예비후보 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그동안 포항시장 공천은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맡아왔지만, 이번에는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심사를 맡았다.공관위는 면접에 앞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이상휘 국민
농협충북본부는 11일 봄맞이 신상품인‘새봄N꿈을담아봄예금’ 출시를 기념해 청주농협에서 가입행사를 실시하는 등 상품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신상품 출시를 알리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줬다.이화준 조합장은 충북 지역 1호 계약자로 가입했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정기예탁금·복리식정기예탁금·만기자유정기예탁금 등 정기예탁금 3종 패키지로 구성돼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게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충북농협은 11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충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충북 도내 농협주유소 운영 조합장, 중앙본부 에너지사업부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기총회 주요 안건 심의와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대응 방안 △영농철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방안 등 긴급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가 급등 사태로 인해 농협은 자체 재원 총 300억원 규모의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지원대책은
대구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수목원은 올해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를 준비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