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의 청소구간 조정과 관련한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최근 청소구간 조정의 적정성과 형평성을 확인하기 위해 1·2차에 걸쳐 현장방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차 조사는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반곡관설동, 단구동, 무실동, 우산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차 조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 단구동, 봉산동, 평원동, 일산동, 단계동, 문막읍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번 조사는 청소구간 조정 기준이...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본격적인 자체 협의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도는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협의’와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4건 협의…평균 22.4일, 법정 기한 대비 34% 단축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처리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총 254건이다. 건당 평균 협의 기간은 22.4일로, 기존 대비 약 2일이 단축됐다.특히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줄어들
상지대는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143명, 석사 78명, 박사 13명 등 총 1,23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졸업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총동문회장상을 비롯한 교내 포상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총 36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된 하중도 선사유적의 보존·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과 문화재 보존의 충돌 지점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적 보완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졸속 매각·부당 지원 의혹” 속 현장 중심 조사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 과정에서 이전 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 임시보관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도 및 시·군 선관위 직원 약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무자반 선거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회는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실습, 회의 진행, 중앙선관위 간부와의 현안 토의 및 대화 등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현장 실습과 토론을 통해 실무자들은 실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항의 메일에서는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설을 맞이해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설맞이 복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 및 마사지, 율동 공연, 새해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행사 이전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세배에 대한 답례로 복주머니 선물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어르신들께서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이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퇴 등 원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까지, 독도나 울릉도 근해, 선적지 항·포구 등 안전해역으로 이동·대피 명령을 발령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부터, 동해상 기상이 급격히 악화되고 최대 유의파고가 7.0m 이상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해양 안전관리에 나섰다. 동해어업관리단, 어선안전조업국, 지역 수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해상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서는 조기 귀항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항·포구에
배우 이신기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
배우 조인성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