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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31만4850원'...배 17%↓, 송편 26%↑

올해 제주지역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이 평균 31만4850원으로 조사됐다.배와 시금치 등 일부 과일류과 나물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제수용품 마련 부담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7~8일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26개 품목 구입 비용이 평균 31만4850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32만1400원보다 2.0% 하락한 수치다.조사대상 품목 중 지난해보다 오른 품목은 7개였고, 5...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싸고 업무추진비와 급식비 부정 집행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도의 직접 관리감독 권한 발동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도체육회 비위 의혹에 대해 직접 관리감독 권한을 발동하라"고 촉구했다.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각종 횡령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며 제주 체육계는 물론 도민 사회 전체가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경찰이 이미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도의 안일한 대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조치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어머니 세대 제주해녀의 삶이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촬영된 흑백사진을 통해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제주해녀의 삶을 기록해 온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전으로 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와 이지원 개인전 '자아편승기법'을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한다.제주 정착 4년 차인 김현길 작가의 '안부를 묻다'는 삶의 터전 제주에서 마주한 풍경과 감정을 수채화로 풀어낸 전시다. 현장에서 기록한 어반스케치와, 실제 풍경에 작가의 기억을 더해 작업실에서 완성한 수채화 등 총 38점을 선보인다. 대표작은 '안부를 묻다'와 '영원한 겨울'이다. 전시는 8일부터 20일까지 산지천갤러리 3층에서 열린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과 함께 27개 기업으로부터 1조 530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투자 유치에 속도를
검찰이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 측은 “부검 감정서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0
명품시계 거래 브랜드 하이시간과 세컨핸즈 명품 주얼리 거래 플랫폼 페이브릴이 여성 럭셔리 리셀 시장을 겨냥한 협력에 나선다.하이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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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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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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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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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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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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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7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경주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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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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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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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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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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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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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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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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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넘어 공익으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복권기금 공익가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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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은 지난 9월부터 동행복권 대구센터와 함께 복권 판매점을 활용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복권기금의 공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