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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강화

 충북 음성소방서는 최근 도내 공장 화재 등으로 외국인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은 공장 화재 예방 강화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취약성 보안을 위한 도지사의 특별 지시 취지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다매체 활용 119 신고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위기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율적으...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점검 대상은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는 곳은 교육청이 확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강화한다.백승영 시설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에서
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정전이나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와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인식 형광밴드와 야광 피난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노유자 시설에 배부했다. 안전인식 형광밴드는 형광·야광 기능을 갖춘 실리콘 소재다. 어두운 상황에서도 착용자의 위치를 쉽게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광 피난안내도는 불이 꺼진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피 경로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노인
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9일 창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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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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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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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5조6천억 규모 건설공사. 용역 발주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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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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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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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추진…관건은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선다. 핵심 방향은 크게 3대 축이다.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포괄적 권한이양’,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 지방시대 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제주 유치 등이다.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 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정부 권한을 통째로 넘겨받는 것이다.특별자치도 출범 후 7단계 제도개선으로 4741건의 특례를 통해 5321건의 사무를 이양받았지만 개별적으로 허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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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시의원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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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경기도지사 출마 철회…“내란 청산 최전선 서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경기도지사 출마의 뜻을 내려놓는다”며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단결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세워준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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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부천 이영민 감독의 현실론 “1부 안착해야 강팀 도약 가능”
시민구단 부천FC1995가 K리그1 무대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생존 방책을 마련했다.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출정식에 앞서 만난 이영민 감독은 이번 시즌 지향점을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리그 잔류와 구단 내부 체질 개선에 고정했다. 1부 리그에 꾸준히 머물며 기초 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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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00] 무주공산에 전현직 맞대결까지… TK 기초단체장 선거전 가열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일부 지역에서 후보를 내세워 반전을 노리는 구도다.경북에서는 3선 연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판세가 요동친다. 포항과 의성은 현직 단체장이 물러나며 무주공산이 됐다. 포항은 이강덕 전 시장 사퇴 이후 10여 명이 넘는 인사가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의성도 김주수 군수의 3선 제한으로 다수 후보가 거론된다.울진·영덕·울릉 등에서는 전·현직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