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20일로 판단하고, 알맞은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센터가 기상 자료와 작물 생육 상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맥류 생육 재생기는 2월 20일로 확인됐다. 생육 재생기란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돼 새잎이 1cm 이상,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시점을 말한다. 겨울잠에서 깬 맥류가 왕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다. 10a당 요소를 9~12kg을 주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뿌...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지역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지역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및 유공자 시상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의결했다.이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 불안정과 미국발 관세인상, 자국 보호무역주의,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경영환경과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내수도 경기부진이 지속되어 어려움이 크다”며 “경제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회원사를 위한 대변자 역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북 제천성폭력상담소와 제천YWCA는 지난 3일 유유제약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한 ‘장미와 빵 나눔’ 및 여성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헀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작된 ‘빵과 장미’ 투쟁을 기념하는 날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내 안전하고 평등한 노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첫 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물류·환율 변수 ‘잠재 리스크’수출·곡물 수급 단기 영향은 제한적장기화 시 산업 전반 파급 효과 우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상물류 차질, 환율·유가 상승 등 간접적 파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농기자재, 사료 등 주요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나타나지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칠곡공예테마공원 예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인상주의, 그 시작 : 카페 게르부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프랑스 파리의 ‘카페 게르부아’를 재현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몰입형 레플리카 전시다.
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영농철 안전·경영비 부담 낮춘다충북 음성서 전국 동시 발대식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점검·수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