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하반기 우수사례는 과제 난이도, 효과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하수처리사업소 하수시설팀이 추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이 차지했다. 하수시설팀은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처리시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해빙기 및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화재안전조사에 착수한다.소방본부는 도내 대형공사장 24개소와 의료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거나 화기 취급 등 위험 작업이 잦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대형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임시 소화시설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 현장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대산 진고개 일원에서 복수초 개화를 확인하며, 설산 아래 잠들어 있던 산야에 봄이 도착했음을 알렸다. 눈이 녹은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란 꽃망울은 긴 겨울의 끝을 알리는 ‘황금빛 전령’이다.이번 개화는 오대산국립공원 시민과학자들과 함께 진행한 봄꽃 개화 모니터링 과정에서 관찰됐다. 지난 2월 19일경 진고개 일대에서 복수초가 피어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23일보다 약 4일 빠른 시점이다. 기온 상승과 함께 계절의 흐름이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복수초(Adon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강원랜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과 리조트 이용객이 함께하는 대규모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2월 19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차 사랑의 단체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해 총 4대의 헌혈 버스가 투입돼 장관을 이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 ESG경영실 주도로 단순한 헌혈을 넘어 지역 상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체 헌혈 프
원주시의회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의 청소구간 조정과 관련한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최근 청소구간 조정의 적정성과 형평성을 확인하기 위해 1·2차에 걸쳐 현장방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차 조사는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반곡관설동, 단구동, 무실동, 우산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2차 조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 단구동, 봉산동, 평원동, 일산동, 단계동, 문막읍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번 조사는 청소구간 조정 기준이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구룡자동차야영장을 연중 운영하며 겨울철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눈꽃으로 뒤덮인 설경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치악산의 겨울 풍경은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야영객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반 야영지와 편의시설이 완비된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한파 속에서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마련돼 쾌적한 야영이 가능하다.겨울 야영은 해충이 없고 공기가 맑아 별 관측 등 야간 체험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는 설경 속 산책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강원에너지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강원에너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122억5184만367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4억6720만2799원으로 전년 대비 1354.6% 확대됐다.회사 측은 플랜트 및 2차전지설비 신규수주가 저조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사 추가비용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커넥터 개발·제조 전문 기업 신화콘텍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9억6444만8961원으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신화콘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4억5138만2757원으로, 2024년 519억6881만3986원 대비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1594만6994원으로, 2024년 69억6299만2748원 대비 15%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 대비 매출원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를 들었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토지 및 건물 양수와 관련해 잔금 지급일정 변경으로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을 2026년 3월 20일로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으로 기존 2026년 2월 27일로 기재됐던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3월 20일로 바뀌었다. 거래대금 지급 항목의 잔금 지급기한도 2026년 3월 20일 이내로 변경됐다.양수 대상 자산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25-1 패밀리월드지세븐 제1층 101호 외 37개호의 토지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90억95만7322원, 영업손실 37억1135만1215원, 당기순손실 191억8894만4300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바이브컴퍼니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0억95만7322원으로, 2024년 263억4132만4113원 대비 27.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7억1135만121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59억9217만9894원 대비 손실폭이 38.06%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SI사업 및 텍스트마
스마트시티 융합 솔루션 기업 비에프랩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5억20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이다.비에프랩스가 양도하는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건물 1만487.78㎡와 토지 3268.78㎡ 규모다. 양도금액 145억2000만원은 자산총액 674억9317만341원 대비 21.51%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제시했다. 양도 영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