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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에코플랜트 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ⵈ 사업 참여 확대

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 분야 협력사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어제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제철 인프라를 비롯한 산업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 ESG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영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 체결 실적이 있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1순위 청약 흥행 이어 계약으로 이어진다분양가상한제·반도체 배후 입지·차별화 상품성으로 실수요 관심 “청약은 끝났지만, 내 집 마련의 선택은 이제부터다.”SK하이닉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가 1순위 청약에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 개관 이후 나흘간 1만여 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도 일반공급 288가구 모집에 616명이 접수하며 평균 2.13대1의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통합형 전력·냉각 솔루션을 도입하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초기 60MW 단계부터 버티브와 설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향후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지난 8월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버티브 홀딩스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세훈 SGC에너지 상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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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거래 브랜드 하이시간과 세컨핸즈 명품 주얼리 거래 플랫폼 페이브릴이 여성 럭셔리 리셀 시장을 겨냥한 협력에 나선다.하이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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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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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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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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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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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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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사우디 SABIC에 2조4866억원 규모 비료 플랜트 수주
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삼성E&A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2조4866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삼성E&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ABIC Agri-Nutrients Company와 'SAN 7 Complex Project'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9일이다.본사 계약금액은 2조4866억원으로, 2026년 9월 9일 기준 최초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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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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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부터 경제적 자립·교류와 소통까지 아우르는 청년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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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릭터챗 겨냥 정보통신 망법 개정 논의 구체화
청소년 이용 비중이 높은 생성형 AI 챗봇에 연령 확인과 부모 동의, 이용시간 제한 등 구체적인 보호의무를 부과하는 입법이 구체화되고 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관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겼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법안 취지와 구체적인 보호조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AI 캐릭터챗을 포함한 청소년 AI 이용자 보호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1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지난 8일 전체회의에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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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임박…K배터리 'AMPC 방어선' 유지 갈림길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K배터리가 확보해 둔 세액공제 방어선이 다시 정치 협상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이미 폐지됐고, 배터리 3사 수익의 버팀목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는 지난해 상원 개정안에서 2032년까지 25% 공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방어된 상태다. 하지만 선거 결과로 의회 권력 지형이 바뀌면 이 방어선 수준도 달라질 수 있다. 북미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세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선거를 앞두고 정책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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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거버넌스·비용관리까지...AI 시대 보안 업체들의 변신은 무죄
보안 업계가 AI 보안을 강화하면서 전통적인 보안 영역 밖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보안을 하지 않았던 회사들이 AI 거버넌스 전략 일환으로 보안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 기업들도 보안을 넘어 AI 거버넌스와 통제 부문까지 진출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프라이빗에이아이는 보안 기업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프라이빗테크놀로지에서 사명 변경을 변경한데 이어 이를 위한 실행 전략도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