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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1384만명…2년 연속 증가세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수가 1384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소폭이지만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초 내국인 관광객 감소로 고전했으나 하반기 들어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연말에는 누적 기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광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은 총 1384만69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0.6% 증가한 수치다.관광객 구성별로 보면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4169명으로 전년보다 17.7% 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1160만2792명으로...
모슬포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이 수협 직원과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께 모슬포항내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현장을 목격한 모슬포수협 직원 3명은 해경에 신고하는 동시에 밧줄을 던지는 등 구조작업을 벌였다.이 남성은 오전 11시3분께 안전하게 구조됐고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의 빠른 대처로 바다에 빠진 남성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익수자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도내 감귤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 만감류 출하 농민들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유통 질서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만감류연합회는 7일 호소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연합회는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가 제주 만감류의 핵심 출하 및 소비 시기와 겹쳐 산지 가격과 유통 질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부정확한 정보와 과장된 해석이 유통 과정에서 확산하며 농가 출하 판단에 혼선을 주고,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9일 제주지역은 영상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항한 한파가 찾아온다. 지상 5㎞ 부근에 형성된 찬 공기는 제주에 영향을 끼치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진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이번주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일 7~9도를 보였다가 11일에는 다시 1~4도로 내려간다.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제주 산지에는 1~5㎝, 해안에는 5㎜ 안팎의 눈이 내린다. 특히 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제주가 장기요양서비스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가 발간한 ‘제주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수급 계획 수립 연구’에 따르면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이후 제주지역 장기요양기관과 인력은 꾸준히 늘어났지만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유형별로 보면 재가서비스와 시설서비스 간 격차가 뚜렷하다. 제주 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수급자 1000명당 6.29개소로, 전국 평균 4.77개소보다 많아 수치상 공급은 비교적
제주SK FC가 전력 강화를 위해 박창준에 이어 김신진을 영입했다.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의 창단 첫 U리그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2시즌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신진은 K리그1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김신진은 2025년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 강원FC로 이적했고 프로통산 72경기 10골 1도움를 기록하고 있다.김신진의 가장 큰 장점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야, 너두 할 수 있어”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영어 브랜드가 된 야나두가 고객과의 접점을 SNS로 넓히며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야나두의 신규 콘텐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경륜장 일원은 목감천 홍수조절지와 연계해 공원·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종합 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최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대선 당시 광명 공약으로 광명시흥선과 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검토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을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임오경 국회의원의 설명이다.■경륜장 주민편익시설 요구 커져...섬처럼 단절돼선 안돼2006년 3월 개장해 약 19년 동안 경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광명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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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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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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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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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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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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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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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미나리, 4일 부터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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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새해 벽두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달성군 농업정책과·위생과·도시정책과 등 3개 부서 주도로 1년간 작목반 농가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펼친 결과물이다. 이들 3개 부서는 지난 해 1월부터 간담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하우스 영업 근절 안내문 발송, 유통 판로 다각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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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정 가능한 계획 단계에 놓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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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전국적 이슈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맨 처음 '새만금 이전' 화두를 던진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SK하이닉스는 이제 막 팹 1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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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3선으로 전북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의원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 속에 당선을 확정한 것.한 신임 원내대표는 우선 전임 원내대표인 김병기 의원과 현재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빚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술렁이는 당내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