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의료기기 업체 아스테라시스의 하철호 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변경했다. 하철호 이사는 2026년 2월 12일 기준으로 아스테라시스 주식 5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5일 대비 1만7500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하철호 이사는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만7500주를 주당 3000원에 취득했다.2026년 2월 12일 오후 12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아스테라시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0원 상...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이더리움네임서비스가 차세대 프로토콜인 ENSv2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만 운영하기로 하고 2년 넘게 준비해온 자체 레이어2 솔루션 네임체인 개발을 중단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닉 존슨 ENS 공동 창업자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확장 속도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라졌다”며 “ENS는 가장 강력한 인프라를 갖춘 이더리움과 함께 간다”고 밝혔다.ENS는 2024년 영지식 롤업 기술을 활용한 자체 레이어2인 네임체인을 통해 .eth 네임 등록, 갱신,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유상증자 결정 철회 및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금액 50% 이상 변경으로 인해 이러한 조치를 받았다. 원공시일은 2025년 12월 15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1월 9일로 기록됐다. 지정 예고일은 2026년 2월 6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2026년 3월 9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공시번복과 공시변경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상증자 결정 철회는 2025년 11월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전통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아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를 중심으로 한 홍콩 헤지펀드들 옵션 거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파커 화이트가 9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공유했다.화이트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동조 하락하고, 중앙화 거래소 청산 규모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전형적인 크립토 내부 매도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3D 재생의료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의 김영필 상무이사가 주식 소유 상황을 보고했다. 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김 상무이사는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특정증권 수를 5000주 늘렸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6일 기준, 김영필 상무이사의 특정증권등의 수는 5만7939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12%로 유지됐다. 주권 주식수는 5만2939주로, 주권 비율은 0.11%로 소폭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 상무이사는 2월 2일 전환사채권을 인수해 주식 수를 5000주 증가시켰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에 이어 12일에도 양양 기사문항 일대에서 1인 조업선 사고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양양군 해양수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양양군 수협 ▲지역 어촌계 등이 함께 참여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참여 기관들은 항·포구를 오가는 어선과 어업인을 직접 만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1인 조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 어업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1세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독일 자동차 기업 메르세데스-벤츠가 힘겨운 한 해를 보낸 2025년 실적을 공개했다.12일 발표된 내용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판매는 55만8400대, 이 가운데 벤츠 자동차는 45만94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 -12%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육아와 돌봄,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육아·돌봄 및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주요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태 지사는 “오늘은 교육감님과 함께하는 합동 간담회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