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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만든 100조원’…미래에셋, TIGER ETF 감사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브랜드 역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고, 지난 20년간 TIGER ETF와 함께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6년 출시 이래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6일 한 신문이 「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社’ 자회사로 둘 수 있다」 제하의 기사에서 “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지분 15%를 넘게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정부는 디지털자산기본법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 중심 컨소시엄부터 허용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문제는 은행법상 은행은 다른 회사 지분을 15%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투자업, 보험업, 저축은행업 등으로 제한된 은행의 자회사 업종에 스테이블코인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해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
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 20개국 포괄적 이행체계가 디지털세 필라2 글로벌최저한세 제도의 개편방안인 이른바 ‘사이드-바이-사이드 패키지’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개편안은 145개 이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채택됐으며 글로벌최저한세와 각국의 자체 최저한세 제도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것이 특징이다.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과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다국적기업의 소득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이날 강 세관장은 소속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강태일 세관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금융감독원이 6일 공개한 ’25.9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10.8%로 전분기 대비 4.0%p 상승했다.생보사 201.4%, 손보사 224.1%이다.지급여력비율 변동 주요원인을 보면, 우선 가용자본↑이다. ’25.9월말 경과조치 後 K-ICS 가용자본은 274.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4.1조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시현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 CSM 증가 등에 기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나두가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영어 강의 수강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인원 등을 알린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야나두는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2014. 5월경부터 수강생에게 강의 수강, 후기 작성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금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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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현리 빙상장, 겨울 놀이터로 변신한다…‘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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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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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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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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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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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울산서 플랜트·인테리어 업체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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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에서 공장과 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지난 9일 오전 9시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플랜트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도색 전 불순물을 제거하는 쇼트 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전 8시44분께는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 역시 20여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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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 솔방울봉사단, 지역 환경보호 실천 앞장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소재 사회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차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총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천상공원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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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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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안심무인택배함’ 연 8000건 이용…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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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1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은 총 6기로, 지난해 이용 건수는 8416건으로 집계됐다.1기당 평균 1400건 이상 이용된 셈으로, 원룸 밀집 지역과 집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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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마약 대응 늦으면 대한민국 돌이킬 수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